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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3일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최고 ‘40mm’

미세먼지 ‘좋음’… 낮 대전·청주·세종 35도, 태안·당진 33도

입력 2019-08-02 18:01 | 수정 2019-08-03 15:58

▲ 세종시청 주변에 조성된 산책로.ⓒ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주말인 3일 낮 기온이 전날과 비슷하며, 일부지역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3일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고, 오후(15~18시)에 대기불안정으로 대전, 세종, 충남내륙 중심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오후(15~18시)까지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mm이다.

한편,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기온은 22~26도(전날 22~26도, 평년 22~23도), 낮 기온은 33~35도(평년 31~32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26도, 세종·아산·공주 2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35도, 태안·당진·서산 33도의 분포를 보인다.

고온다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과 동풍의 유입으로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많으며,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매우 무덥다.

전날 밤(21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충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FRANCISCO)’는 오후 3시경에는 괌 북북동쪽 약 136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지역은 3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으나 대기불안정으로 충북 북부(충주 등) 및 충북 서부(청주) 일부지역은 오후(15~18시)에 가끔 구름이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겠다.

오후(15~18시)) 충북(북부, 중부)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mm다.

아침기온은 23~26도(평년 21~23도), 낮 기온은 35~36도(평년 31~32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6도, 충주·진천·옥천 2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보은 35도, 제천·음성 34도다.

현재, 충북도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무덥고, 밤 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

전날 밤(21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호수나 산지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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