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광주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현장 찾아
  •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2일 ‘대전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광주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현장을 찾았다.ⓒ대전시의회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2일 ‘대전방문의 해’ 홍보를 위해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광주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현장을 찾았다.ⓒ대전시의회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22일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9 광주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현장을 찾아 ‘대전방문의 해’ 홍보에 나섰다.

    지난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2019 광주 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세계 200여 개국 1만 5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하계 올림픽과 함께 수영계 최고 권위를 가진 대회다.

    박혜련 위원장은 “대회에 참가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광주시민과 대회 관계자들에게 ‘대전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하기위해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들과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의회 행자위는 지난달 서울에서 개최한  ‘2019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를 비롯해 이번 방문에도 광주시의회 의원들과 수영경기 등을 함께 관람하며 대전시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대전방문의 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