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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선거 승리한 아베 “韓, 제대로 된 답변 가져오라” 압박

일본맥주 -40% 유니클로 -26%, 수치로 나타난 ‘보이콧 재팬’
대전시 새 야구장 건립계획 25일 공개… 개방형 무게
충남 지하수 곳곳서 우라늄 검출
“서해선 복선전철 원안대로”…충남지역 ‘직통연결’ 한 목소리
경북 상주서 규모 3.9 지진… 서울까지 ‘흔들’
고친지 얼마 안됐는데… 빗물 새는 대전역 ‘물통 등장’

입력 2019-07-22 07:24 | 수정 2019-07-22 11:37

▲ ⓒ뉴데일리 충청본부 D/B

22일자 신문은 한국이 10대 수출국 중 1~4월 감소폭이 가장 큰 가운데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경기부진에 이어 일본 수출규제 영향이 더해질 경우 한국경제 악화 우려 등의 상황을 보도했다.

한국에 대한 강경 대응이 호재로 작용, 지난 21일 참의원 선거에서 승리한 아베는 한일청구권 협정과 관련, “한국이 청구권협정 위반 상황에 대한 제대로 된 답변을 가져오지 않으면 건설적인 논의 안 될 것”이라며 추가 보복조치 등을 예고했다.  

또한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를 계기로 유흥업소와의 뿌리 깊은 유착관계가 드러난 강남경찰서가 99명의 직원을 다른 경찰서로 전출키로 했다는 동아일보 보도는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문책성 인사로 과장급(경정) 5명을 포함한 99명의 경찰관이 전출 심의대상에 올랐으며 강남서는 당사자들에게 전출 대상임을 최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자진해서 전출을 희망한 것까지 감안하면 전출 대상자는 모두 177명으로 강남서 경찰관 20%가 넘는다’고 했다. 이의 신청과정에서 걸러지기는 하겠지만, 강남서 경찰관 상당수가 대거 물갈이가 불가피하게 되면서 경찰 역사상 가장 치욕적인 사태로 기록되게 됐다.

경찰청이 지난 4일 ‘유착비리 근절 종합대책’으로 강남경찰서를 ‘특별 인사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비리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거나 비리 발생 위험이 높은 경찰서를 대상으로 지정한다. 

어쨌든 경찰 인력 대규모가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 등으로 전출되는 강남서 직원들은 국민들에게 고개를 들지 못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다음은 22일자 신문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한국 없인 IT생태계 타격”… 애플·대만기업도 큰 걱정
[일본의 경제보복]
日보복에 도미노 파장 우려

-靑차장, 합참의장 발언중 軍 질책 ‘월권 논란’
‘잠망경’ 관련 軍 화상회의서 사단장 질책, 軍안팎 “지휘권 무시”
北목선 입항 귀순 때부터 靑간섭 이어져… 軍 불만 목소리 커져

-용의 눈물
글로벌 배터리 업체들 모두 뛰는데… 삼성SDI 세계 시장 점유율 하락, 왜?

◇중앙일보
-아베, 참의원 과반 얻자마자 “韓, 제대로된 답변 가져오라”
선거 승리 뒤 인터뷰서 압박 강화
정상회담 묻자 징용문제 꺼내
“수출 규제 보복 아니다” 되풀이

-제주판 ‘살인의 추억’ 10년···실오라기가 뒤집진 못했다
[권석천 논설위원이 간다] 제주 보육교사 살인사건 재판 
10년 만에 법정에 선 택시기사
수상한 행적 속 직접증거 없어
1심 “대량생산된 섬유 … 무죄”
검찰 “증거 교집합은 한 명뿐”

-일본맥주 -40% 유니클로 -26%, 수치로 나타난 ‘보이콧 재팬’
산업별 ‘보이콧 재팬’ 영향 보니

◇동아일보
-한국, 10대 수출국중 1~4월 감소폭 최대
美中무역전쟁-경기부진에 ―6.9%… 日규제 영향 더해지면 악화 우려

-강남경찰서 99명 전출 ‘문책성 인사’
버닝썬 유착 관련자 등 대상… 과장급 5명 포함 대거 물갈이
이의신청 검토뒤 내일께 발령

◇한겨레신문
-아베, 참의원 선거 ‘승리’…개헌 발의 의석수 확보엔 ‘실패’
자민·공명 연립여당 의석
과반 넘는 68석 이상 확보
일본 유신회 포함 개헌세력
3분의 2 유지에는 실패

-상주 지진 전국 곳곳서 감지…276건 접수, 피해신고는 없어

-“경기회복 더딜 듯”…4분기 추가 금리인하 전망 퍼진다
금융권 “국외 악재로 하반기도 부진
한은 올 2.2% 성장 전망은 낙관적”

기준금리 0.25%p 추가 인하 점쳐
이주열 총재도 “여력 있어” 여지 비쳐

◇매일경제
-“쫄지말자” “대법판결 부정하면 친일”…조국 페북정치 논란
주말 日관련 글 무려 9건 게재
“文, 서희·이순신 역할 동시에”
日과 소송준비 상황까지 올려

野 “친일·반일 이분법 언행
오만함에 국민들 치를 떨어”
與서도 “자기 정치” 비판

-“2분기 성장률 1%도 안될라”…기재부, 전망틀릴까 노심초사
한은, 25일 GDP 속보치 발표

◇한국경제
-한국 수출 감소폭, 톱10 국가 중 ‘최악’
WTO, 1~4월 집계

수출 감소폭, 상위 10개국 꼴찌

-참의원 선거 승리한 아베…對韓 경제보복 강도 더 높일 듯
日 아베, 참의원 과반 확보
개헌선엔 미달

자민당 56석 이상·공명당 13석
親개헌세력 최소 78석 확보

◇충청타임즈
-충북 17개大 7012명 ‘학교 떠났다’
학령인구 감소 탓 학생 모집 사활속 `중도탈락' 급증 
4년제大 유원대 10.1%·전문대 충청대 8.7% `최다' 
국립대인 충북대도 2014년 390명 → 546명으로 ↑ 
대학가 “신입생 어렵게 뽑아도 편입 등 속출” 한숨

-경북 상주서 규모 3.9 지진… 충북까지 ‘흔들’
충북소방本 “피해 신고 없어”

-화재 참서 겪고도… 정신 못 차린 제천시
장락동 키즈카페 천장 소화전 배관 연결부위 파손 
물 쏟아지고 화재경보 울리고 정전 등 아수라장 
비상구엔 불법 적치물 가득·직원들은 우왕좌왕

◇충청투데이
-대전시 새 야구장 건립계획 25일 공개… 개방형 무게
보문산 관광사업 연계 핵심
원도심 지역주민 기대 커져
케이블카·곤돌라 등 긍정적

-빗물 새는 대전역… 물통 등장

-충남 지하수 곳곳서 우라늄 검출
올해부터 법정 수질관리 항목에
화강암 지질 대거 분포 원인으로

◇대전일보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도입 전운, 건설업계 '우려' 한가득
최근 서구, 유성구 고분양가관리지역 지정…대전시, 예의주시하며 정부에 분양가상한지역 지정 건의 검토 중

-대전시, 하상주차장 관리문제 도마위
최근 대동천 차량침수 사고 발생…본격 장마철 자연재해 대책 필요

◇중도일보
-일본 불매운동 식품 매출 하락세 '가파르다'
편의점CU 전월대비 40.1% 급감
오히려 국산맥주, 전체맥주 매출은 상승
대형마트선 라면, 일본소스도 매출 줄어

-"서해선 복선전철 원안대로" 충남지역 '직통연결' 한목소리
국토부, 서해선전철 운행계획 '직행→환승' 변경 논란
홍성~여의도 직행 57분 불구 환승땐 1시간27분 예상
도민들 "당초 약속 어쩌고"... 상실감 넘어 배신감까지
道 "국토부에 주민불편 건의"... 도의회는 결의안 채택

-대전 전·현직 경찰 잇따라 항소심 재판 섰다... 성매매 단속정보 흘리고 대학후배 성폭행까지

◇중부매일
-충청권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 아니다
상주 지진, 충북 인접 지역 내륙서 발생 촉각 곤두

-수암골 L카페 ‘위험 시설’ 천국의 계단 운영 여전
차단벨트 설치했으나… 알고보니 대기선 ‘황당’

◇충북일보
-청주~북한 하늘길 열리나-①청주공항의 성장가능성
전국 어디서든 2시간대… 北 관문공항 최적지
道, 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에 포함 건의
평양과 직선거리 320㎞ 등 접근성 강점
거점항공사 유치·철도망 연계 ‘시너지’

-‘마늘·양파 대란’ 정부 대책에 뿔났다
농가 수익 30% 안팎 ↓
정부는 늑장 대처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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