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청날씨] 20일 태풍 ‘다나스’ 영향 비… 최고 70mm

미세먼지 ‘좋음’… 낮 대전·청주·세종 28도, 천안·제천·부여 27도

입력 2019-07-22 01:07

▲ 세종시 주변 산책로.ⓒ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주말인 20일 기온은 전날보다 2~3도 낮으며,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린다.

19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0일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전날부터 새벽(0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10~70mm다.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되면서, 태풍의 이동에 따라 강수지역과 예상 강수량의 지역 편차의 변동성도 있겠다.

아침 기온은 22~24도(평년 21~22도), 낮 기온은 26~29도(평년 29~30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태안  24도, 세종·천안·공주 23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당진 28도, 천안·논산·부여 27도의 분포를 보인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오전부터 바람이 30~47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다.

서해 중부해상은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0~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주말인 20일 북상하는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온다.

전날부터 새벽(0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20~70mm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에 동반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특히, 태풍이 북상하면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아침기온은 22~24도(평년 20~23도), 낮 기온은 25~28도(평년 27~31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충주·진천 24도, 제천·단양·보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진천 28도, 제천·괴산·옥천 27도가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바람이 시속 32~50km/h(9~14m/s), 최대 순간풍속 54~72km/h(15~20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오후 3시시경에는 여수 북서쪽 약 50km 부근 육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