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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8일 장마전선 영향 ‘장맛비’… 최고 40mm

낮부터 차차 그쳐… 낮 서산·태안 31도, 청주 29도, 대전 28도

입력 2019-07-17 17:42 | 수정 2019-07-18 10:41

▲ 세종시청 뒤편 금강주변 전경.ⓒ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18일 전날보다 다소 더위가 수그러들고,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장맛비가 오겠으며 낮부터 차차 그친다.

17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8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장맛비가 오겠으며, 낮(12시 이후)부터 충남북부는 차차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새벽 00시)부터 밤(24시까지) 10~40mm다.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겠으니 하상주차장 및 하상도로 통제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한편,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의 진로와 발달 정도에 따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가 달라지면서 장마전선에 의한 예상 강수량과 강수지역의 변동성이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3도(평년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7~31도(평년 28~30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23도, 세종·공주·아산 22도, 낮 최고기온은 서산·태안·당진 31도, 대전·부여·공주 28도, 세종 29도의 분포를 보인다.

전날 밤부터 아침(09시)까지 충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또 서해 중부해상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제5호 태풍 ‘다나스(DANAS)’는 전날 오후 3시 현재 중심기압 996hPa, 중심부근 최대풍속 65km/h(18m/s)의 소형 태풍으로 필리핀 마닐라 북북동쪽 약 57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km로 북북동진하고 있고, 18일 오후 3시경에는 타이완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11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북지역은 18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새벽(03시)부터 오전(12시)까지 장맛비가 내리겠으나 충북 남부지역은 다음날 새벽(03시)까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mm다.

한편, 대기불안정으로 충북 북부지역은 오후(15~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소나기나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특히,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겠으니 하상주차장 및 하상도로 통제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기온은 20~23도(오늘 19~24도, 평년 20~22도), 낮 기온은 24~29도(평년 28~30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3도, 충주·괴산·보은 21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진천 29도, 제천·음성·옥천 28도가 예상된다.

전날 밤부터 아침(09시)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소나기나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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