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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대전‧충남혁신도시 李총리 부정발언 파문… 17일 ‘중대고비’

대전 서구·유성구 등 6곳 고분양가 관리기다리다 지친 고객 2만명 계약 취소
계룡건설 승소…한은 별관공사 낙찰자 지지역 지정
세종시, 장군면 파리떼 사건 수사 의뢰
勞勞 갈등에 ‘팰리세이드’ 증산 제동… 위 유지
고졸‧재졸자 10명중 7명 ‘백수 신세’

입력 2019-07-15 18:20

▲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이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상대로 대전‧충남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한 당위성을 강조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KTV방송 캡처

15일자 신문은 이낙연 총리의 혁신도시 지정에 대한 국회 답변에서 부정발언 파문으로 혁신도시 유치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대전‧충남 혁신도시 유치와 관련, 중대고비를 맞은 상황을 전했다.

국회 국토위원회가 17일 지역인재 우선채용, 공공기관 이전 등을 골자로 한 ‘현신도시법’ 국회 통과를 위한 법안심사소위를 열어 논의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혁신도시법과 관련한 법률안은 더불어민주당 박병석(대전 서갑), 강훈식(아산을), 자유한국당 홍문표(홍성예산), 이은권(대전중구) 의원이 발의한 법안도 함께 논의된다.

앞서 홍문표 의원이 지난 11일 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이낙연 총리는 “혁신도시 전체 평가와 종합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며 “타 지방에서 볼 때 세종시도 결국 충청권이 아니냐”며 대전‧충남 혁신도시 유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이와 관련, 이은권 의원은 이 총리의 발언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했고 홍문표 의원은 “충남도민들이 엄청나게 실망할 것”이라고 노골적인 불만을 드러냈다.  

다음은 15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文정부가 휘두른 직권남용죄… 일반인들까지 남발해 고소·고발 3배로
2년새 5044건→1만4345건으로… 정작 재판으로 간 사건은 0.3%뿐
‘직권남용’ 靑도 부메랑… 윤도한 3번 고발당해 

-勞勞 갈등에 ‘팰리세이드’ 증산 제동… 기다리다 지친 고객 2만명 계약 취소
울산4공장 노조, 2공장 생산반대 "생산 물량 나누면 임금 깎인다"

◇중앙일보
-장차관 9명이상 교체 가닥···日보복에 8월로 개각 늦출듯
외교안보라인 유임 기류였지만
정경두, 군 기강해이 여론 변수

사회부총리·금융위장도 인선난
9+α 최대 규모 물갈이 가능성
조국 법무, 김수현 복지장관 내정

-“총대 멜 사람?” 소령 압력에 말년 병장이 허위로 자수
해군 2함대 ‘거동수상자’ 전말
초병, 음료 사러 총 두고 경계이탈
탄약고 경계병에 걸리자 도망쳐

군, 거짓자백 종용 확인하고도
“비작전상황” 합참의장 보고 안해
북한 목선 사건 이어 덮기 급급

◇동아일보
-최저임금 산정에서 빠진 주휴수당… 영세업자 인건비 부담 가중
[내년 실질 최저임금 1만318원]논란 다시 커지는 주휴수당

-이대로라면 끝이라는 산업계 목소리
소재 국산화 막는 주52시간제… 유연한 유연근로제 도입이 필수

◇한겨레신문
-한국 전략물자 통제 문제삼더니 북한 핵·미사일 물품 다수 ‘일제’
유엔 전문가 패널 보고서

북한 미사일 개발에 사용된 일본산 레이더·기중기 등 확인
일본 기업이 수출한 핵 관련 부품, 영변 핵시설서 발견
일본 경제산업성 조사서 확인하고도 기소 않고 경고만

-청주서 아동학대 신고…경찰 조사
아이 양손 잡고 들어 올려

-해군 2함대 ‘한밤의 수상한 도주자’는 부대병사
탄약고 근처 초소에서 근무하던 병사로 확인
음료수 사러 근무지 이탈 “두려운 마음에 숨겨”
복귀하던 중 다른 초병에게 발견되자 달아나 

◇매일경제
-아베의 자충수…韓 반도체보다 日 소재주 더 빠졌다
경제보복 2주간 양국 관련株 분석

외국인, 韓 반도체주 집중매수
韓 소재주는 20% 이상 급등
日불화수소 생산사 등 주가약세

불매운동 타깃 日 주가는 무덤덤
유니클로 7%·아사히 5% 올라
“한국 매출비중 낮아 영향 없어”

-‘퍼펙트 스톰’ 직면한 JY…글로벌 공급망 확보 안간힘
日귀국직후 사장단회의 소집

휴대폰·TV로 규제 확산 대비
시나리오별 대응책 마련 주문

실적·삼바수사 등 복합위기
“흔들림없이 역량 키우자” 강조

◇한국경제
-고졸성공시대 믿고 직업계高 갔는데…취업 막힌 ‘19세 청년들’의 눈물
직업계高 취업률 34%로 추락

고졸취업의 ‘관문’ 역할하던
현장실습 규제 후 채용 급감
최저임금 급등도 ‘직격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스마트폰‧TV도 비상대책 마련하라”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장단 소집
日 출장결과 공유‧대응책 논의 

-‘부레랑’ 된 출혈 수주…상한제 불똥 튄 건설사
‘제살 깎아먹기’ 수주 후유증
분양가 낮아지면 건설사가 변제
건설사‧조합간 갈등 빚을 수도
수익성 악화 우려에 거래도 한파

◇충청투데이
-최저임금 내년 8590원 2.87% 인상… 경영계·노동계 “이해 안 된다”
내년 8590원…2.87% 인상 최저임금 속도조절 현실화 사용자·노동자 충돌 거세질듯

-계룡건설 승소…한은 별관공사 낙찰자 지위 유지
조달청 입찰 취소 결정하자
‘낙찰자지위확인가처분소송’
법원 “인정”…불복가능성 적어

-유성구 장애인시설 장애인 학대 논란…대전시 "강력 대응“
유성구 장애인시설 수사 의뢰
시설 대표 불법기부금 의혹도
市 긴급점검·자정결의대회 등

◇대전일보
-대전‧충남 혁신도지 운명 17일 결정
지역인재 공공기관 채용범위 확대 기로
17일 국회 국토교통위 법안소위서 혁신도시 관련법 심사

-대전 서구·유성구 등 6곳 고분양가 관리지역 지정

◇중도일보
-대전충남 혁신도시 李총리 부정발언 파문속 ‘중대고비’
국회 국토위 17일 법안심사소위 혁신도시법 논의예정
타 지역 정치권 견제기류 총선 앞 충청 정치권 초비상

-세종시, 장군면 파리떼 사건 수사 의뢰
비료관리법·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 등 수사 요청

◇중부매일
-휴일 대낮 도로막고 배짱공사…운전자 ‘왕짜증’
청주 사천교사거리 중장비 동원 도로·교량 재포장 공사

-“방해세력 응징” 조길형 시장 발언 ‘일파만파’

◇충북일보
-‘돈 주고 모셔 와야 하는’ 외국인 관광객
충북 지자체 인센티브 지원에 의존
8개 시·군 예산 책정… 실적은 저조
전문가 “잠시 머무는 효과만” 지적

-친문 유리한 공천… 靑 비서관 출신 인재영입 신호탄
친문 신인에게 도전받는 변재일·오제세 반발 가능성 커
韓, 정치신인 파격 우대하는 공천룰 거의 확정
현역 의원간 형평성·공정성 희미 예상

-제천 화재참사 건물 허위점검 소방관들 ‘선고유예’
재판부 “사실 기록 안한 것은 
인정되나 업무 과중 고려 벌금형”

◇충청타임즈
-충북권 郡‧도교육청 필기 합격자 ‘미달사태’
공무원 임용 ‘하늘의 별따기’는 옛말?
보은군 3명·옥천군 4명·영동군 11명 인원 못 채워 
지자체 “하반기에 추가 시험 등 결원 확충방안 필요” 
도교육청은 공개경쟁 일반토목 부문 등 합격자 없어

-구룡공원 개발 잇단 발목…청주시 깊은 고민
시민대책위, 거센 반발 … 도시공원위 자문 보류 
시 “조속한 시일내 재추진 … 일몰제 시행전 진행” 
녹색청주협 2차 도시공원 거버넌스 구성 이목

-고졸‧재졸자 10명중 7명 ‘백수 신세’
잡코리아‧알바몬, 상반기 신입직 취업성공률 현황조사
대졸 37.7% - 산업수요맞춤형고·특성화고 34.8% 불과 
세종 50%·대전 35.2% 취업 성공 … 충북 28.2% `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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