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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文정부 대전·충남 혁신도시 ‘미적’… 유치 빨간불

메디톡스, 메디톡신 허가 전 유통 의혹 해명 불구 주가↓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올해보다 2.87% 인상
이낙연 총리 131일(36.1%)만 세종근무..국무총리와 장관들 세종근무 기피

입력 2019-07-15 06:16

▲ 대전시와 충남도는 지난 10일 국회도서관에서 ‘혁신도시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대전‧충남도민들이 혁신도시 유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대전시

대전‧충남혁신도시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이 11일 국회 교육‧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 중 혁신도시 지정과 관련한 답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혁신도시 전체평가와 종합적인 연구와 검토가 필요하다”며 원론적인 답변에 그쳤기 때문이다.

답변에 나선 이 총리는 “15년 전 대전‧충남을 혁신도시 대상에서 뺀 것은 세종시가 있었고 대덕연구단지와 정부대전청사 등 많은 공공기관이 갔다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기억한다”며 “현재 혁신도시 추가지정 여부에 대한 전체평가는 어떤 정책이 필요한 것인지 종합적인 연구를 해야 하며 (특정) 한 지역만 놓고 말할 수 없다”고 부정적 입장을 드러냈다.

홍 의원은 “충남과 대전만 15년 전 지정 대상에서 제외가 돼서 혁신도시가 없어서 역차별 당하고 있다”며 “이 기간 대전과 충남은 인구가 20만 명 줄었고 12만평의 면적감소와 경제손실 25조원, 지방세 손실 378억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혁신도시 지정 당위성을 역설했다. 

또한 내년 모든 사업장에 적용되는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40원(2,87%) 오른 8590원(월 환산액 179만 5310원)으로 최종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1일 정부세종종합청사에서 열린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전임금 시급 기준 8590원으로 의결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최저임금은 29%라는 가파른 인상으로 그 후유증이 심각한 상황인 가운데 내년 최저임금은 2010년 최저임금 이후 역대 두 번째로 가장 낮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다음은 12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美, 동맹국에 ‘호르무즈 파병’ 요구
원유수송 보호 명분 軍연합체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올해보다 2.87% 인상

◇중앙일보
-“보라카이 똥내, 폐쇄하라”…두테르테 분노, 제주는 부럽다
청정 제주 사라진다<하>
관광객 ‘오버투어리즘’ 막을 대책은
피피섬 해변 매일 4000명 찾으며
산호 사라지자 관광 금지 처방

제주 연 1500만 찾아 수용한계
1인당 하루 1500원 환경세 검토

-이낙연 총리 131일(36.1%)만 세종근무… 국무총리와 장관들 세종근무 기피
세종시민연대, 총리와 7개 부처 장관 근무 실태 공개
이 총리, 363일 가운데 46.8%(170일) 서울 근무
해수부장관, 50%(30.5일)로 세종 근무율 가장 높아 
공개 요구한 12개 부처가운데 5개는 자료 안내

-KTX 부정승차 딱 걸린 승객, 1118만원 토해냈다
앱 승차권 반환기능 121회 악용
원래 운임 102만원의 10배 추징

◇동아일보
-“Get it done!” 외친 김현종… 편도티켓 끊고 워싱턴行 ‘배수진’
[日 경제보복 파장]‘美 우군 만들기’ 외교전 본격화

-“화학물질 1개 등록에 수억”… 규제에 막힌 소재 국산화
화평법-화관법-산안법 첩첩 규제… 기업들 “공장시설 고치려면 수십억
비용 감당못해 연구개발-양산 포기”

-박항서 감독, 베트남축구협회와 재계약 협상 중단 선언

◇한겨레신문
-김현종 전격 방미…일본 맞서 청·외교·산업부 대미 외교 총력전 
백악관·국무부·무역대표부 ‘맨투맨’ 설득전
김 차장 “백악관과 일 수출규제 중재 논의”
멀베이니 비서실장 대행 만난 뒤 “얘기 잘 됐다”
김희상 외교부 국장 “일 조처는 교역질서 교란하고 미 산업에도 영향”

-“러시아, 일 규제 불화수소 한국에 공급 제안”
정부 관계자 “외교 채널로 제안 전달”
공급 성사 땐 반도체 기업 타격 줄어

◇한국경제
-中 사드에 日 경제보복…‘4류 정치’ 덫에 기업만 ‘만신창이’ 됐다
사드때 뒷짐 진 정부, 이번에도 對日 전선에 기업 내세워
정치·외교 갈등을 기업 탓인냥 책임 떠넘기며 위기 내몰아

-최저임금 인상·거리 제한…편의점 신규매장 2년새 ‘반토막’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빅4, 올들어 신규점포 점점 줄어

◇매일경제
-“전략물자 北에 밀반출한건 일본”
하태경, 日무역자료 인용
1996~2013년 30건 확인

정부 “전략물자 밀반출 건수 일본만 공개안해”
하태경 “日 억지주장땐 고립될 것”

-김상조, 공정위원장 시절에도 李총리에 “말많다” 지적받아
국무회의 자리서 농담조 핀잔

당정청서 몸낮춘 김상조
“李총리 지적 잘 따르겠다”

◇충청타임즈
-지역 문화유산 활용 허점 드러낸 충북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서원서 ‘화양서원’ 제외 
`중부내륙 옛 산성군' 등재도 잠정보류로 답보상태 
문화계 “타지자체와 협력 … 등재 노력 필요” 제안 
단양 유네스코·국가지질공원 인증 추진 ‘귀추 주목’

-법원, 학생에 낮술·얼차려 준 충북대교수 ‘해임 정당’

-메디톡스, 메디톡신 허가 전 유통 의혹 해명 불구 주가 ↓

◇충청투데이
-홍문표 “혁신도시 미지정, 대전·충남 360만 주민 상처”
홍문표, 대정부질문서 항의
李 총리 미온적 태도 일갈

-“천재소년 송유근 제적처분 적법”
法 제적 취소소송 청구 기각
근복무中…석사부터 다시해야

-대전·충남, 기대 컸던 스타트업 파크 ‘좌초’
인천 투모로우 시티 최종 선정
대전 디브릿지·충남 씨스테이션
타당성조사 재도전 기회는 남아

◇대전일보
-폐지줍는 노인들 “병원비도 안나와” 울상
그 많던 폐지줍는 노인은 어디로 갔을까
불경기 여파, 폐지 유입량 크게 줄어

-스타트업 파크 대전 2위, 충남 3위 아깝게 탈락
하반기 타당성 조사로 가능성은 열어놔

◇중도일보
-文정부 대전·충남 혁신도시 ‘미적’ 충청권 공분
이낙연 총리 대정부질문서 "피해의식 알지만…종합적 연구필요" 원론적 답변 후폭풍 거셀듯
홍문표 “총리답변 충청인 실망할 것” 강력비판 충청노력 물거품 총선 정략적 활용 우려도

-7월 복날 두고 삼계탕용 생닭 상승세, 가격오르자 간편식도 인기
삼계탕용 생닭 가격 전달대비 15.5% 상승
복날 성수기 맞아 1일 이후 꾸준히 값 올라
간편식(HMR) 온라인·오프라인 모두 신장

◇중부매일
-충북 초토화 과수화상병 막아야 한다 - 전문가가 보는 현실 :차재순 충북대 교수
“방제 아닌 박멸에 주력 … 현재로선 매몰이 유일한 길”

-‘오토바이 화재진압대’ 초기진화 반년간 ‘1건’
초동대응 도입취지 무색 , 소방장비 적재 한계 드러나
돌발상황·악천후 취약 … 현장투입 소극적 악순환 반복

-선거 끝났는데 … 금품 살포 의혹에 또 ‘진흙탕 싸움’
청주지검, 미래새마을금고 이사장 부인, 금품 제공 혐의 수사
재선거 고배 후보 “철저한 수사 촉구” 법적공방 본격화 예고

◇충북일보
-반도체 위기… 청주시 세수 확보 ‘빨간불’
SK하이닉스, 市 지방세 70% 이상 차지
日 수출 규제… 1천800억이 ‘0원 될수도’

-조급해진 李지사… 왜
2022년 6월 50년 공직생활 마무리 앞두고 
강호축·중부고속道 확장 등 국책사업 진행 
‘유종의 미’·‘국무총리 꿈’ 위한 행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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