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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상수도 경영, 전국 ‘최우수’

요금 현실화 건전재정 운영… ‘신뢰받는 깨끗한 물 공급’

입력 2019-07-12 11:33

▲ 지방공기업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전경.ⓒ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강원 원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공기업경영평가’ 상수도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시는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평가에서△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정책준수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에 대해 서면과 현장 확인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투명한 공기업 경영을 위한 최고 관리자의 전문성 확보, 광역상수도 구입 시 장기계약 및 자체 생산율 증가를 통한 원가절감에 힘써 왔다.

특히 시는 요금 현실화를 통한 건전재정 운영기반을 마련하고 구곡배수지 증설사업 추진 등 상수도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2017년 ‘우수’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등급을 차지했다.

최영창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난해 하수도 경영평가 ‘우수’등급에 이어 이번 상수도 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높은 등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개선을 도모하고 지방자치 발전 및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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