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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 대통령상 수상

저출산·고령화정책·출산친화 확산에 노력

입력 2019-07-12 11:37

▲ 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횡성군

민선향 강원 횡성군보건소장이 저출산과 고령화정책, 출산친화 사회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1984년 12월 횡성군보건소에서 첫 공직에 입문한 민 소장은 뛰어난 업무 추진능력과 따뜻한 인품으로 지역 보건사업과 인구정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선향 보건소장은 “개인적인 영광이기도 하지만 전 공무원 모두의 노력과 땀에 대한 보상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혜를 모아 출산과 양육에 대한 걱정 없는 횡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은 2010년 횡성군 출산장려금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고령화 사회에 올바른 대처를 위한 차별화된 정책 추진으로 강원도 중 군 지역으로는 유일하게 12년 연속 꾸준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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