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힘내요 한화이글스” 세종 교육가족, 구장 찾아 ‘응원전’

19일 “학습도시 세종서 응원 왔어요!”… 노사 함께 문화활동 일환 야구 관람

입력 2019-06-21 01:56

▲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아 노사가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가졌다.ⓒ세종시교육청

세종시 교육가족들이 한화이글스가 올 하반기 프로야구에서 다시 비상할 수 있도록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세종시교육청과 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대전 중구 부사동 소재)를 찾아 노사가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가졌다.

시교육청 및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들과 가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은 이날 행사는 세종의 아이들에게 더 큰 교육행복을 줄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화합하고 노력하자는 취지와 함께 올해도 지난 시즌과 같이 가을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연고팀인 한화이글스에게 세종의 교육가족이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한 중계방송사의 일일 캐스터로 깜짝 등장해 야구해설(2~3회)을 하면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아이다움 유아교육 등의 세종교육 정책을 소개하고 한화이글스의 선전을 기원했다.

민병태 노조위원장은“우리교육청은 직장야구동호회가 지난해 교육부 장관기와 세종중앙부처청룡리그에서 우승하는 등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의 응원으로 한화가 다시 힘을 내고, 공무원 노조도 사측과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해 학습도시 세종을 원활히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최 교육감은 “세종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조 측과 상생의 길을 열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노조와 함께 호흡하면서 세종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