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청브리핑] 의붓아들 숨진 날, 고유정 “애들이 솜사탕 너무 좋아해” 댓글

월평 갈마지구 무산… 재정부담 현실화
영동군 양수발전소 후보지 최종 ‘선정’
김제동 또 ‘지자체 고액 강연료’ 논란… 확인된 수익만 1억 육박
혁신도시 공감대 확산, 충남도민이 주도한다

입력 2019-06-17 07:29 | 수정 2019-06-18 02:24

▲ 충북 영동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한 가운데 박세복 군수(우측 두번째)가 지난 14일 한국수력원자력(주)에서 양수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영동군

제주에서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한 고유정의 과거 행적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고유정은 친아들 성을 현 남편 성으로 바꿔 적고, 의붓아들 죽은 날 충북 청주 한 아파트 온라인 커뮤니티에 입주 1주년 기념행사와 관련해 “아이들 솜사탕 좋아해” 라며 인터넷에 제안하는 댓글을 다는 등 수상한 행동이 범행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17일 자 신문에는 △의붓아들 사망 미스테리 고유정 범행?을 비롯해 △이틀간 사체 훼손한 ‘고유정 살인사건’ 현장… 인적드문 ‘無人 펜션’이었다 △전남편은 엄청난 불행 초래할 방애물 △의붓아들 숨진 날, 고유정 댓글 “애들이 솜사탕 너무 좋아해^^”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 △6년 연애 후 결혼했지만…”고유정, 신혼여행부터 욕설·격분” △전 남편은 엄청난 불행 초래할 방애물 등으로 지면을 채웠다. 

최근 고유정에 대한 속보와 그의 과거 행적이 속속 밝혀지면서 국민들은 “고유정 이야기만 나와도 ‘섬뜩’고 소름이 돋는다”며 인간이 얼마나 잔혹해 질 수 있는지 그 끝을 보는 것 같다는 말들이 많았다.

이밖에 17일 자 신문에는 집단폭행에 성폭행까지… 손 놓은 ‘학교전담경찰관’, 갈마지구 민특사업 무산… 재정부담 외에도 후유증, 한국 나랏빚 증가 ‘과속’… 3050클럽 국가 중 최고 등의 기사가 눈에 띄었다.

다음은 17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北어선이 삼척 앞바다까지 올 동안, 軍 몰랐다
15일 NLL 남쪽 130여㎞ 떠내려와 우리 어민이 삼척항 인근서 발견
해군·해경·육군, 3중 감시망 뚫려… 구조상황 ‘쉬쉬’하다 뒤늦게 공개

-김제동 또 ‘지자체 고액 강연료’ 논란… 확인된 강연 수익만 1억원 육박

-“송환법 완전 철폐하라”…홍콩 시위 ‘검은 대행진’ 시작

-[르포]이틀간 사체 훼손한 ‘고유정 살인사건’ 현장…인적드문 ‘無人 펜션’이었다
고유정 살인사건 ‘제주도 펜션’ 가보니…
펜션촌과 10km 떨어진 인적드문 ‘無人 펜션’
마을 주민들 ‘고유정’ 말만 꺼내도 손사래

◇중앙일보
-홍콩 100만 시위, 200만명 됐다…“행정장관 하야하라”
일주일 새 2배로…역대 최대 규모

1989년 천안문 사건 때보다 더 많아
송환법 보류 아닌 완전한 철폐 요구

“악법 폐지” 소셜미디어로 시위 생중계도
친중 신문사 전광판 시위대 야유로 운영 중단
시위 6시간 만에 람 장관 공식사과 성명 발표
폼페이오 “G20 때 홍콩 시위 논의할 것”

-의붓아들 숨진 날, 고유정 댓글 “애들이 솜사탕 너무 좋아해^^”
고유정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 ‘입주 1주년 기념행사’ 제안
‘풍선아트·페이스 페인팅·솜사탕 만들기’ 평범한 주부 모습
고유정 댓글 쓴 지 10시간 뒤 의붓아들은 숨진채 발견
주민들 “의붓아들 사망일에…소름 끼친다” 의구심 증폭

◇동아일보
-전남편은 엄청난 불행 초래할 방애물

-골든볼 안은 ‘막내형’ 이강인 “뭐하러 울어요…후회 없다”

-이재용 “어느 기업도 10년 뒤 장담할 수 없어…창업한다는 각오로 도전”

◇한겨레신문
-마법의 전술노트, 21인의 ‘정정용 키즈’ 키웠다
[정정용 감독의 리더십]

다양한 포메이션·세트피스 담은
두툼한 노트 한 권씩 나눠줘
선수들 “마법의 전술노트” 불러

“지시 아닌 이해” 앞세운 지도철학
젊은 선수 자율축구에 스며들어

“한계에 도전” 원대한 출사표
경기마다 돌풍 원동력으로 

-꼬리 문 마약, 꼬리 끊기 봉합… 추락 자초한 ‘양현석과 아이들’
빅뱅 지드래곤·탑에 2NE1 박봄…
아이돌 마약사건 터졌다하면 ‘YG’ 

클럽도 운영하며 일탈에 관대
마약범죄 걸려도 처벌 유야무야
“회사에서 철통방어” 불패신화

-하반기도 ‘경기회복’ 불투명…경기 방어 ‘내수’ 총력
예상과 달리 대내외 여건 악화 
‘경기 하강 방어’로 정책중심 이동 
홍남기, 성장률 하향조정 시사 

한은도 다음달 금리인하 내비쳐 
정부, 내수 살리기에 주력 예상 
내년 예산도 더 공격적 편성 방침

◇매일경제
-한국 나랏빚 증가 ‘과속’…3050클럽 국가중 최고
이인실 한국경제학회장

국가채무비율 40% 안됐지만
세계최악 저출산·고령화로
세출 급격히 늘어 재정 취약

-文 “ILO협약 비준은 대선공약”…재계 “노사갈등 더 격화”

韓-스웨덴 정상회담서 강조
“한국 전체적 패러다임 전환”

해고자도 노조가입 허용 등
노동계만 일방적 지원 논란

재계, 勞파업시 대체근로 등
생산활동 방어권 보장 요구

◇한국경제
-칼 빼든 정부…‘채용 장사’ 항운노조 독점 깬다
法 고쳐 복수노조 활성화
공정위 등 관련 부처 합의

직업안정법 시행규칙 개정 추진

-연일 ‘위기의식’ 주문하는 이재용 “삼성도 10년 뒤 몰라…새 창업 각오로 도전”
IT·모바일부문 사장단 회의

◇중부매일
-의붓아들 사망 미스테리… 고유정 범행일까
사건발생 3개월 지나 고소한 현 남편도 수상

-영동군 양수발전소 후보지 최종 선정
유치추진위 도·군·주민 등 전방위 노력 ‘값진 결실’
사업비 8천300억 투입·6천여명 고용창출 효과 기대

◇충북일보
-수도권 몰린 상장사… 말 뿐인 지방분권
서울·경기·인천 72% 소재
충북 ‘시총’ 기준 1.1% 불과
“지역경제 차지하는 비중 커 
본사 이전 등 분산정책 필요”

-집단폭행에 성폭행까지… 손 놓은 ‘학교전담경찰관’
도내 학교 잇단 강력범죄에 실효성 논란
SPO 1명 당 평균 12개교 담당 ‘인력난’
“경찰통제 아닌 교육 일환으로 해결해야”

◇충청타임즈
-충북도 최초 관광지 증평 에듀팜특구 관광단지 부분 개장
착공 1년 6개월만에 성과… 30일부터 골프장 등 운영
내년 특구 조성 완료 땐 관광객 연 66만명 방문 전망
일자리 창출·경제적 파급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북경찰 수사력 도마위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의붓아들 사망사건 
친부 “충북경찰 못 믿겠다” 제주지검에 고소장 
청주 상당署 시험대 … “자료 토대 세밀히 살필 것”

◇충청투데이
-월평 갈마지구 무산…재정부담 현실화
[민간특례사업]
대전시 도계위 재심의서 부결
市, 재정 투입해 사유지 매입해야
나머지 민특사업도 무산될 경우
재정부담 수천억 불가피 우려감

-갈마지구 민특사업 무산…재정부담 외에도 후유증
월평 갈마지구 4년 갈등끝 ‘부결’
미숙한 공론화 절차 지적 여론
의견조율 실패…오히려 논란 증폭
다른 공론화 사업들도 결과 부실

-예타 문턱 통과했지만…‘지하화’ 고비 남은 트램
[트램, 지하화 구간 국비지원 ‘절실’]
경사구간 서대전육교·테미고개 
기술적 측면서 지하화 불가피
KDI 사업적정성 검토 진행 중
타 지자체 예의주시…결과 촉각

◇대전일보
-대전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연이은 좌초…우려 현실화
앞서 매봉공원도 부결…시민혈세 투입에 따른 시 재정 압박으로 작용 우려

-7월부터 300인이상 특례제외업종도 주52시간제

-혁신도시 공감대 확산, 충남도민이 주도한다
18일 내포신도시에서 충남 혁신도시 지정 공감대 확산 토론회 개최

◇중도일보
-전국 휘발윳값 하락세… 대전 8주 만에 처음으로 평균보다 낮아
6월 둘째 주 유가 정보 서비스 결과
대전 1519원 전국평균보다 8원 낮아
세종·충북 평균보다 높고 충남 보합세

-“총선 앞으로” 한국·바른 총선준비 본격 시동
바른, 당 정책 홍보로 존재감 부각 나서
한국, 민생행보 이어가며 민심잡기 주력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2020년 4.15총선의 선거운동기간 동안 게시판에 특정 후보자들의 명예훼손, 비방, 악의적 댓글과 불법적인 선거홍보를 할 경우 공직선거법 제110조(후보자 등의 비방금지) 등의 위반으로 민형사상 피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게시자분들의 예기치 않은 피해를 방지하고자 아래 선거운동기간 동안 게시판의 운영을 잠정 중단하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중단 기간 : 4.02 00:00 ~ 4.14 24:00)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