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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유성구 상습침수 피해 현장서 ‘대책 협의’

12일 노은3동서 현장시장실 열어

입력 2019-06-13 10:32

▲ 허태정 대전시장이 12일 유성구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상습침수대책을 협의하고 있다.ⓒ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유성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현장,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섯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로부터 민원을 청취했다.  

허 시장의 첫 방문지로 노은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 개선사업 건의현장은 지난해 8월 대전지역 집중호우 시 임야 계곡부에서 빗물이 넘쳐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인근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지역이다.

허 시장은 노은1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부터 자연배수로에 대형 수로간설치를 건의 받고 “이곳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고, 대규모 공동주택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어린이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철저한 보수 공사로 더 이상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노은1동 마을공동체 ‘소소한연구소’를 찾은 허 시장은 이곳에서 열린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수업 현장을 깜짝 방문해 마을활동가들과 함께 허심탄회한 대화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허 시장은 마지막으로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장 등 단체 대표들과 시내버스 노선 확충과 마을순환버스 신설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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