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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논산시 ‘90분 1620만원’… 김제동 2년전 고액강연

윤갑근 “윤중천 연루설 황당했다”
시작 10분만에 아수라장 된 공주보 토론회
81세 ‘좀도둑’ 조세형, 절도혐의 16번째 체포
전교생 15명, 교직원은 18명…교실 텅텅 비어도 교육예산은 ‘펑펑’

입력 2019-07-24 16:19

▲ 자유한국당 소속 대덕구의회 김수연‧오동환‧김홍태 의원은 지난 8일 대덕구 거리 등에서 방송인 김제동씨 고액 콘서트 취소와 관련해 대덕구청장의 사과를 요구하는 1인 피켓시위를 했다.ⓒ자유한국당 대전시

대전 대덕구가 방송인 김제동씨의 고액강의를 추진하려다 여론의 뭇매를 맞으며 강의 취소와 함께 그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논산시도 2년 전 90분 강의에 1620만원을 지급한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는 12일 자 신문에서 ‘논산시도 2년 전 고액의 강연료를 주고 김씨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 것으로 확인됐으며 당시 김씨 강연료는 1620만원으로 대덕구가 김씨 강연을 추진하면서 지급하려던 금액(1550만원)과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2017년 9월 20일 연무읍 육군훈련소 연무관에서 ‘참여민주주의 실현 2017 타운홀미팅’ 행사 2부에 김제동씨가 ‘사람이 사람에게’을 열었으며 강연료는 논산시 예산으로 지출했다고 전했다.

최근 김제동씨 고액 강의료가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가운데 ‘정치 편향 인물의 고액 초청’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는 분위기다. 

다음은 12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이강인 돕고 최준이 넣었다… U-20 결승 진출
한국, FIFA 남자대회 최초 결승 진출… 이강인 도움 받아 최준 결승골

-시작 10분만에 아수라장 된 공주보 토론회
보 철거 찬성·반대 주민들 충돌

-81세 ‘좀도둑’ 조세형, 절도혐의 16번째 체포

◇중앙일보
-논산은 ‘90분 1620만원’…김제동 2년전에도 고액강연
논산시 2017년 9월 타운홀미팅서 김씨 강연
강연료 1620만원, 논산시 예산으로 지급
논산시, “문화 소외 지자체에 혜택, 어르신도 좋아해”
논산시의원 “정치 편향 인물 고액 초청 문제“ 

-윤중천 강원 별장에서 권총 들고 “XX, 다 쏴 죽여버린다”

-“고유정 前남편 범행 당시 아들 옆방서 게임중이었다”

◇동아일보
-그날의 슬픔 고스란히 담은채… 물위로 올라온 ‘다뉴브의 비극’
헝가리 유람선 침몰 13일만에 인양

-경찰 “고유정, 수면제 먹인뒤 3회이상 공격한 듯”
“재혼생활에 前남편 걸림돌 여겨… 공범 없는 계획 살인” 12일 檢송치

◇한겨레신문
-“이희호 이사장, 꼿꼿하게 한길을 걸은 여성운동가로 기억할 것”
‘1세대 여성운동가’ 고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애도
축첩반대운동, ‘요정 정치’ 반대 운동, 가족법 개정 등

여성인권·결식아동·입양아 등 약자, 소외계층 위해 한길
지은희·진선미 장관 “큰뜻 이어받아 노력할 것”

-비정규직 정규직화 하랬더니…‘코레일 김군’ 201명 내몰고 신규채용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2017년 스크린도어 유지·보수하는 
용역 소속 91명 정규직 전환 뒤 
늘어난 업무 또다시 용역업무 맡겨

코레일, 계약만료 앞 173명 공채 뽑아
민주여성노조 “기간제 약속도 번복“
코레일 “취준생 공정선발 위해 공채”

-진에어 노조 “조현민 복귀 참담…경영복귀 철회하라”
진에어 ‘조현민 불법 이사’로 10개월째 국토부 제재
“조 전무, 한진칼 통해 진에어 우회 소유” 의혹 제기

◇한국경제
-脫원전 적자에 전기료 인하까지…한전 “왜곡된 원가체계 밝힐 것”
수천억 추가 부담 내몰리자 ‘강수’

-전교생 15명, 교직원은 18명…교실 텅텅 비어도 교육예산은 ‘펑펑’
구멍뚫린 재정 (3) 비효율 교육재정

학생 26%↓ 예산지원은 81%↑
교육교부금은 ‘비효율 끝판왕’

◇매일경제
-“G20서 시진핑 못만나면 中 관세 25%서 더 상향”
트럼프 거듭 경고

-6월수출도 마이너스 출발… 10일까지 전년比 -17%

◇충청타임즈
-LG화학 오창 유휴부지 33만㎡ 투자 ‘지역현안 급부상’
전기차 배터리 소재 양극재 생산공장 구미 건설 추진 
LG화학 노조 지도부 변재일·오제세·도종환 의원 면담 
본사에 청주·오창공장 증설 추진 - 유휴부지 활용 촉구 
충북도에 배터리 원재료 생산위한 협약 실천 요청 약속

-최적 입지 조건 영동군 양수발전소 유치 ‘사활’
한수원 14일 후보지 발표 
전력생산 효율성 높고 건설비용 적게 드는 점 등 유리 
군민 65% 서명운동 참여 … 활발한 유치활동 호평 기대

◇충청투데이
-내년 4·15 총선…충청권 향배 중도층에 달렸다
본보 성인 2930명 대상 여론조사
33.5% “중도”…대전·세종>충남·북
정치성향 보단 개인역량·지역현안
최호택 교수 “중도층이 결과 좌우”

-숨쉬기 힘든 충남…오존주의보 급증
공주 6회 최다

-10년 방치 대전 대흥동 ‘메가시티’…새 주인 찾으며 정상화 물꼬
시행사 부도·시공사 파산 등
우여곡절 끝 최종 낙찰자 선정
원도심 상권 활성화 기대감

◇대전일보
-전국 우체국 노조 총 파업 이르면 내달 초 가닥
11일 실무교섭 결렬에 따라 중노위에 쟁의조정, 중재 불발 시 7월 초부터 총파업

-장대 B구역 조합설립 승인, 유성오일장 운명 달린 사업시행인가 관건
유성구 11일 장대 B구역 조합 설립 승인, 다음 절차는 사업시행인가…유성오일장 존폐 주요 쟁점으로

◇중도일보
-대전 혁신도시 지정, 충청권 공조 중요하다
혁신도시 지정 추진단 구성 첫 회의 개최
대전시와 충남도 공조해야… 대전시 시민참여 위함 민관정추진위원회 구성 예정

-대전 을지대병원, 간호사 이직률 높아
간호사 이직률 15.55%로 타 직원 이직률의 2.3배
1~3년차가 66.54% 차지… 저연차 이직률 매우 높아
경력간호사 줄어들어 환자안전 심각, 대안 마련 절실

◇중부매일
-충주시민 보상안 마련하라… ‘물분쟁’ 총력투쟁 선언
충주댐 범대책위, 수공에 주민사업 지원 등 대안 6개 제시
“별도지원 어렵다” 무성의한 회신에 10만명 서명 ‘선전포고’

-‘행정하자’ 충북교육청, 거짓핑계 들통
고발 호들갑 떤 시행문 실무진은 ‘공개가능’

◇충북일보
-청주공항 육성 ‘시간 싸움’에 달렸다
항공정비산업 공론화 시작
道·市, 에어로폴리스 개발 구상
인천·무안 가세… 분산 불 보듯

-“윤중천 연루설 황당했다”
김학의 관련 윤갑근씨 무혐의
“운전기사 진술 의존한 수사 국가 상대 손배소 제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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