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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1일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새벽 ‘비’

미세먼지 ‘좋음’…낮 대전·청주·세종 26도, 홍성 25도

입력 2019-06-11 12:59

▲ 10일 낮 세종시청 뒤편 금강 주변 전경.ⓒ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11일 구름이 많은 가운데 비가 오는 곳이 있고 미세먼지는 걱정이 없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1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전·충남남부에서는 새벽(03~06시)에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03~06시)은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오늘 14~17도, 평년 15~17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평년 25~28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보령·서천 16도, 세종·천안·공주 1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26도, 홍성·서산·금산 25도다.

새벽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서해 중부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1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불안정에 의해 충북남부(옥천,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새벽(03~06시)에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오후부터는 대체로 맑다.

아침 기온은 11~16도(오늘 13~16도, 평년 14~17도), 낮 기온은 23~27도(평년 27~28도)다.

예상 강수량(03~06시)은 충북남부 5~10mm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6도, 충주·보은·괴산 13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제천 26도, 진천·옥천·증평 25도의 분포를 보인다.

새벽에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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