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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수예술축제’ 14일 팡파르… 30여개팀 공연

세종시문화재단, 15일까지 세종호수공원서
아트마켓·푸드트럭 등 프로그램 다양

입력 2019-06-11 13:04

▲ ‘2019 세종호수예술축제(SLAF)’ 포스터.ⓒ세종시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이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2019 세종호수예술축제(Sejong Lake Art Festival, SLAF)’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여름밤, 호수의 예술’이란  주제로 호수공원 곳곳에서 공식초청작, 자유참가작, 예술체험, 아트마켓 등 30여개 팀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4일 오후 7시30분 개막공연은 국악, 재즈, 컨템포러리 음악을 접목한 ‘The 튠’,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공연을 시민과 함께 플래시몹으로 연출하는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인간구원의 본질적인 이야기를 빛과 공중퍼포먼스를 통해 소통하는 ‘창작중심 단디’ 등 3개팀이 90분간 함께 한다. 

또 15일 오후 7시30분 폐막공연은 ‘뽈레뽈레’의 타악 퍼포먼스와 세계최고 비보잉 그룹인 ‘갬블러크루’, 김호영·리사의 ‘뮤지컬 갈라쇼’로 마무리 된다.

축제기간 동안 ‘크로키키 브라더스’, ‘창작집단 윌유’의 공식초청 거리공연과 사전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자유참가작 10개팀이 인형극, 버블쇼,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시기를 6월로 앞당겨 ‘호수’라는 장소성을 살리는 한편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예술체험도 준비된다.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물총·우산퍼레이드,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힙합, EDM 등 몰입도 높은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는 ‘길거리피아노’ △내가 만들어보는 ‘SLAF(슬라프) 손도장 만들기’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LAF 아트마켓’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는 푸드트럭 등의 부대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문화사업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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