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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8일 구름 많고 더위 ‘주춤’…9일 강한 비

야외활동 ‘좋음’…낮 대전·청주·세종 28도, 천안·진천 27도

입력 2019-06-10 09:55

▲ 7일 아침부터 낮 동안 보슬비를 뿌린 세종시청 뒤편 금강 주변에 저녁으로 접어들면서 짙은 안개가 걷히고 저 멀리까지 시야가 확보됐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주말인 8일 가끔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겠으며 미세먼지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걱정이 없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8일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고, 휴일인 9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구름이 많다가 오후(18시)에는 차차 흐려져 밤(21시)에 비가 시작되겠다.

한편, 이 비는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10mm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기압골의 남하 정도와 기류수렴역의 위치에 따라 강수지역의 변동성이 크고 강수량의 지역별 편차가 크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평년 15~17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평년 25~28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예산·서천 16도, 세종·공주·금산 1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28도, 천안·논산·아산 27도의 분포를 보인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충남 서해안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충북지역은 8일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다.

특히 다음날에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서쪽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구름이 많다가 오후(15시)부터 차차 흐려져 밤(21시)에 비가 시작되겠다.

한편, 이 비는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10mm 내외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기압골의 남하 정도와 기류수렴역의 위치에 따라 강수지역의 변동성이 크고 강수량의 지역별 편차가 크다.

아침기온은 12~17도(오늘 15~17도, 평년 14~17도), 낮 기온은 26~29도(평년 27~28도)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7도, 충주·단양 1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제천 28도, 진천·옥천 27도다.

또한,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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