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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4일 맑고 ‘초여름’ 더위…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양호’…낮 단양 32도, 대전·청주·세종 31도

입력 2019-06-04 22:33

▲ 낮 기온이 31도까지 육박한 3일 세종시청 뒤편 금강 주변 하늘이 구름 한점 없이 맑기만 하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4일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큰 지장 없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4일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로 오늘(3일)보다 1~2도 낮겠고, 평년(14~16도)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27~31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25~27도)보다 2~4도 높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17도, 세종·천안·당진 1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31도, 천안·부여·아산 30도다.

한편,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기온은 복사냉각에 의해 떨어지고,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올라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다.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서해 중부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또한, 충남 서해안은 다음날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4일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

아침기온은 13~19도, 낮 기온은 30~32도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9도, 충주·진천·증평 1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옥천 31도, 제천·음성·보은 30도의 분포를 보인다.

한편, 아침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일사에 의해 평년보다 3~5도 높겠다. 또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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