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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중 양현욱, 창던지기 금메달…61.86m 던져

소년체전 중등부서…세종시, 금메달1·은메달4·동메달2개 등 7개 획득

입력 2019-05-28 16:00

▲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남자 창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딴 양현욱 선수.ⓒ세종시교육청

세종시 조치원중 3학년 양현욱 선수가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중등부 남자 창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시교육청은 27일 양 선수가 25일 전북도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전국소년체전 육상부문 창던지기 경기에서 5차시기까지는 평소기록에 못 미쳤지만 마지막 6차 시기에서 61.86m를 던져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양 선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5위(58.53m)를 기록한 후 1년여의 노력 끝에 금메달을 획득, 세종시 육상 꿈나무로 주목받게 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정규 수업 후 훈련을 실시해 얻은 성과여서 값지다. 공부하는 학생선수의 본보기”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대회 이틀째까지 세종시 선수단은 육상, 레슬링, 태권도, 씨름 종목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국소년체전에는 육상, 수영 등 15개 종목에 219명의 학생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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