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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한화토탈, 연이틀 유증기 유출 사고… ‘공장 가동 중단’

세종서 이번주 3개 단지 3200가구 동시 분양… 7년來 최대 규모
청주공항 ASF 바이러스 또 검출 ‘비상’
1년만에 공매물… 위기의 ‘베니키아호텔서산’
대졸실업자 60만명… 2년만에 사상 ‘최고치’
검찰조사 받던 대전지역 전직 조합장 숨진 채 ‘발견’

입력 2019-05-22 17:32

▲ 한화 토탈 충남 대산공장에서 지난 17일 유증기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나 19일까지 320여 명의 주민들이 병원에서 어지러움증 등으로 치료를 받았다. 대산공장은 18일 새벽에 유증기가 또다시 유출됐다.사진은 기름 찌꺼기가 섞인 붉은 유증기가 공중으로 치솟고 있다.ⓒKBS뉴스 캡처

충남 서산 대산공단에 입주한 한화 토탈 대산공장에서 유증기가 연이틀 유출되면서 인근 주민과 협력업체 직원들이 어지러움증과 구토 등으로 치료를 받았다.

19일까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람은 모두 320명에 이르는 가운데 20일에도 추가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나올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유증기 유출 사고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한화 토탈은 지난 17일에 이어 18일 새벽에 또다시 유증기가 발생하자 공장가동을 정지했다. 환경부와 경찰, 소방서는 한화 토탈 대산공장 유증기 유출과 관련한 조사에 착수했다.

시민단체와 주민들도 “평소에도 한화 토탈 대산공단에서 악취가 발생했다”면서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악취 원인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한화 토탈과 관련 기관에 안전 대책을 촉구했다. 

중앙일보는 20일 자 신문에 ‘서산시 대산읍 주민들은 한화 토탈 유증기 유출사고에도 방송으로 듣지 못하고 이웃으로부터 사고 소식을 들었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한화 토탈은 지난 18일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홈페이지에 내고 “피해 주민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며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20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경제 현안마다 黨靑의 들러리 ‘아싸 부총리’
경제사령탑 실종에 전문가들 우려

추경 등 말 뒤집히기 일쑤, 버스 파업사태선 아무 역할도 못해
靑관료 불신에 실세장관 득세… ‘존재감 없는 부총리’로 전락
“洪, 정권을 보고 일하면 후회할 것… 국민과 나라경제만 보라”

-유시민 “대북송금특검 수용은 정치적 결단”… 박지원 “부적절한 발언” 반발
柳, ‘盧 대북특검 수용’ 언급하며 “DJ햇볕 계승 위한 정치적 결단”
朴, “文대통령도 사과한 문제인데 유감”… 평화당은 “柳, 해명해야”

-한국 1분기 성장률 OECD 22개국 중 꼴찌
1분기 성장률 –0.34%… 라트비아·멕시코보다 낮아 
수출·투자부진 악영향… “올해 잠재성장률 밑돌 것”

◇중앙일보
-로버츠 “달에서도 던질 투수”… 류현진, 7이닝 5피안타 6승
-‘시즌 6승째’ 류현진, 20승 도전 불가능하지 않다

-靑 “김여사 황교안 악수, 시간촉박”… 민경욱 “100m 달리기냐" ”

-한 달간 소액주주 시위하는 한전… 증권가 “올해도 순손실 불가피" ”

“안내방송이 무슨 소용 있나요”… 한화토탈 유증기 사고 일부에만 전달 
서산시, 예산 모자라 안내방송 일부 마을 설치 
방송 있는 마을도 농사일 주민은 안내 못들어 
안내 문자도 이·통장 등 260여명에게만 발송 
주민들, “지진·폭염에 준해 사고 상황 알려달라” 

◇동아일보
-학생 아쉬운 대학들, 한국어 안되는 中유학생도 ‘무분별 패스’
[한국 몰려온 중국 석사들]‘학위공장’ 전락 일부 학교 수업 파행

-한화토탈 연이틀 유증기 유출… 320여명 병원 치료

◇한겨레신문
-문 대통령, 기념사 도중 19초 침묵…‘5·18 모욕’에 참담함 표현
뉴스분석 l 5·18망언 작심 비판 왜?

“광주 시민에게 너무나 미안하고…”
이례적으로 긴 침묵에 청중도 눈시울
5·18 향한 망언 이어지자 전격 참석

-공정위 부당지원 조사…삼성·현대차·SK·LG 총수일가 모두 겨냥
4대그룹 총수일가 동시에 겨냥해 재계 긴장

공정위 “삼성 혐의 포착…승계자금 여부 조사”
현대차 통행세, 에스케이 회사기회유용
“신고시점 많이 지나 성과 어려울 듯” 견해도

-미 ‘제2 서브프라임 사태’ 경고음…한국도 점검 필요
‘저신용 기업부채’ 레버리지론
 미, 지난해에만 20% 크게 늘어

‘기업 신용하락→금융위기’ 우려
전문가 “한국도 신중 관리해야”

◇매일경제
-한화토탈 “공장가동 정지”… 유증기 유출에 사과문
직원 주민 등 약 300명 치료
환경부 “사고원인 조사”

-세종서 대형사 vs 중견사 컨소시엄 ‘맞불’
이번주 3개 단지 3200가구
7년來 최대규모 동시분양
중복청약 안돼 경쟁 치열

◇한국경제
-‘상속세 폭탄’ 무서워… 부자들이 떠난다
지난해 해외이주 신고 2.7배 ↑
고령자 등 이민상담 급증 
상속·증여세 없거나 낮은
캐나다·싱가포르行 많아

-‘갤럭시폴드’ 출격 임박… 국내 5G폰 ‘3파전’ 펼쳐진다
갤럭시S10 5G, LG V50 씽큐 이어 3번째
 세계 최초 폴더블폰…가입자 유치 치열할 듯

-중국, 반도체에 170조원 투자하며 “한국 잡자”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
일본도 견제…한국은 ‘비메모리’ 도전으로 대응

◇중도일보
-닻 오른 충청 대도시권 시대…행정구역 넘는 도시계획 나올까
[리뉴얼충청]2~3개 지자체의 광역도시계획 한계
인구와 산업 교류 빨라지는 거대한 생활권 형성
광역도시계획 아우르는 대도시권계획 수립 기대

-대전 주요 외식 1년 간 가격 뛰어… 여름음식 삼계탕 6.7% 상승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분석 결과
8개 중 6개 1년 새 가격 올라
여름음식 냉면·삼계탕 상승세
김밥 전년 동일, 비빔밥은 낮아져

◇중부매일
-전문성 생명 청주시립미술관 공무원이 좌지우지?
충북문화예술포럼, 홍명섭 관장 사퇴 파문 성명서
직제 개편·직급 상향 조정 촉구… 28일 토론회 개최

-‘우암1구역 주택재개발’ 해제 추진… 마찰 예고
토지 소유자 44.9% “사업 지지부진 원인… 중단 촉구”
청주시, 내달 16일까지 주민의견 수렴 조서 공람 공고

◇충북일보
-청주공항 ASF 바이러스 또 검출 ‘비상’
충북도, 양돈농가 4개국 여행 금지
모니터링 검사… 담당관제도 운영
농식품부 “행동수칙 준수해야” 당부

-구룡공원 민간개발 주사위 던져졌다
청주시 민간공원사업 제안 공고
30% 개발·70% 보존 계획 적용
적임자 없을 시 내년 자동 실효 
시민단체 “공고 철회하라” 반발

◇충청타임즈
-일자리 질 중하위권 충북 떠나는 청년들
고용부 ‘지역의 일자리 질’… 연구자료 발표
충북 일자리 질 지수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2위
청주 4개구 중상위 - 옥천·영동·보은군은 하위그룹
충청권大 졸업자 9.1%만 충북서 근무 … 대책 시급

-대졸실업자 60만명 … 2년만에 사상 최고치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 전년비 5% 증가 
비경제활동인구도 4개월째 380만명대 이어져 
문재인 정부 획기적 청년 고용정책 부재 지적도

-한화토탈 서산 대산공단유증기 유출사고… 317명 병원 치료
악취 확산… 인근 주민·근로자 구토·어지럼증 호소 
한화토탈 사과… 원인 규명·재발 방지책 마련 약속

◇충청투데이
-전국 표심 바로미터 ‘충청’ 여야 쟁탈전 이미 불붙었다
민주당 지도부 핵심에 충청인
지역안배보다 중원 표심 겨냥
한국당 지도부 닷새간 충청에
중도층 외연확장 1순위 포석

-검찰조사 받던 대전지역 전직 조합장 숨진 채 발견

-1년만에 공매물… 위기의 ‘베니키아호텔서산’
200여 객실 서부지역 첫 특급호텔
경영난… 수차례 유찰 입찰가 하락세
공사·인건비 지역업체 피해 불가피

◇대전일보
-냉면, 삼계탕 등 충청권 주요 외식비 상승세
1년 새 평균가격 냉면 3.9%(300원) 상승, 한달 사이엔 9.7% 오르며 전국 최고

-한화토탈 대산공장, 유증기 유출 사고
직원과 지역주민 등 300여명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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