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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20일 아침에 비… 출근길 ‘우산’

가시거리 짧고 도로 미끄러워 교통사고 주의

입력 2019-05-20 05:18

▲ 충남 태안 육쪽마늘은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될 정도로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농민들이 태안군 안면도 통행량이 많은 도로가에 갓 생산한 육쪽마늘을 판매하기 위해 진열해 놓았다.ⓒ김정원 기자

20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아침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진다.

대전기상지청은 19일 “18~20일 강수량은 10~가 되겠고 비 내리는 지역에는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충남서해안 만조시 침수 피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15~18도, 낮 최고 기온은 18~22도가 되겠으며 충남 북부‧남부 앞바다의 파고는 0.5~1.0m다.

충북지역의 날씨도 흐린 가운데 20일 오전까지 5~의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특히 이날 오전까지는 비가 산발적으로 내리면서 가끔 소강상태에 들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20일 충북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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