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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윤 충북소방본부장 정직 1개월

지역사회 안타깝다는 반응…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기여 등 역할

입력 2019-05-14 19:38

▲ 소방방제청 심볼.ⓒ소방방제청

권대윤 충북도소방본부장이 정직 1개월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소방방재청과 충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권 본부장은 지난 달 18일 이같은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권 본부장의 징계 사유는 전 근무지에서의 문제가 원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충북도청 안팎에서는 안타깝다는 입장이다.

권 본부장은 민선 7기 최대 지역 현안이었던 소방복합치유센터의 충북유치에 크게 기여했고, 제천 화재참사를 원만하게 처리하는데 앞장섰기 때문이다.

특히, 충북과 인연이 깊지 않지만 지역 소방행정 발전에 헌신해 와 지역 사회의 신뢰가 높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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