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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4일 맑고 ‘무더위’ 지속…일교차 ‘주의’

낮 기온 전날比 2~6도 높아…대전·청주·세종·공주 28도

입력 2019-05-13 17:37 | 수정 2019-05-16 02:17

▲ 13일 오후 세종시청 뒤편 금강주변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옇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14일 대체로 맑겠고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하기에 좋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4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10~12도)과 비슷하나 낮 최고기온은 평년(21~24도)보다 2~6도 높아 덥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14도, 세종·천안·서산 1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28도, 예산·계룡 27도다.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10~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낮 최고기온은 평년(21~23도)보다 1~5도 정도 높다.

한편,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대전, 세종 및 충남(태안·보령·서천 제외)은 전날 내린 비의 양이 적고, 이후 고기압 영향이 지속되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다음날까지 서해 중부 먼 바다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4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9~12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22~23도)보다 5~7도 높은 25도 이상 오르면서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5도, 충주·진천·옥천 12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단양 28도, 제천·진천·음성 27도다.

현재, 충북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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