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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 민간주도형 ‘취·창업 카페 1호점’ 개소

취업 상담·창업 멘토링 구심점 역할

입력 2019-04-29 01:19

▲ 민간주도형 취·창업 카페 1호점인‘고고쓰커피(충남 아산시 신창면)’가 24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개소식 장면.ⓒ충남도

충남 민간주도형 취·창업 카페 1호점인  ‘고고쓰커피(충남 아산시 신청면)’가 24일 개소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 취·창업 카페는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구직자 맞춤형 취·창업 상담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앞서 충남도는 도 일자리종합센터, 도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도내 카페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민간주도형 공모 사업을 추진했다. 

주 1회 전문상담사가 방문해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입사지원 서류 상담, 모의면접 등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취·창업 카페는 예비 창업가 및 스타트업을 위한 집중 멘토링과 소규모 포럼, 지역 주민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창업 교육 과정 등을 진행한다. 

또 취·창업 카페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도민들에게는 커피 등 음료도 제공한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개소식에서 “취·창업 카페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사랑방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에 대한 다양한 밀착 고용 서비스로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취·창업 카페 2호점(홍성군 커피오감)과 3호점(청양 와이프랜디)은 다음달에 개소하며 1호점과 같이 각종 고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취·창업 카페 프로그램 운영은 도 일자리 소통 공간 잡카페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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