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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스마트공장’ 지역주도 구축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공장 구축사업과 연계…기업에 최대 70% 지원

입력 2019-04-17 10:58

▲ 충남도청사.ⓒ충남도

충남도가 17일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충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50% 지원)과 연계해 20%를 지방비로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로써 충남지역에 소재한 스마트공장 기업은 구축비용의 최대 70%(국비 50%, 지방비 20%)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기업은 충남테크노파크(TP)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접수 후 현장방문 및 서류평가를 통해 대상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윤종권 4차산업혁명팀장은 “재정상황이 열악한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 사업을 통해 기업의 부담을 줄여 조기에 스마트공장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도와 충남TP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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