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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쏘가리 강태공’ 뽑는다

5월 10∼12일,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낚시대회’
맨손민물고기잡기·낚시강좌·롱캐스팅대회·카약체험 등

입력 2019-04-16 10:28 | 수정 2019-04-17 02:35

▲ 지난해 단양강 일원에서 열린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낚시대회에 참가한 강태공들.ⓒ단양군

충북 단양군의 군어(郡魚), ‘민물고기의 제왕’ 쏘가리를 소재로 내달 10∼12일 단양읍 수변무대와 단양강 일원에서 ‘단양강 쏘가리축제’가 열린다.

16일 군에 따르면 단양강쏘가리축제추진위원회(한국쏘가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민물낚시의 고장 단양에서 최고의 강태공을 가리는 제13회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 루어낚시대회와 견지낚시대회 등과 더불어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단양강은 수질이 맑은 데다 잔잔한 여울과 쏘가리가 운집할 수 있는 물웅덩이가 잘 발달돼 해마다 수만 명의 낚시객이 찾는 명소다.

축제 하이라이트인 단양군수배 전국쏘가리낚시대회는 12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단양읍 상진대교와 도담삼봉 구간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축제기간 △맨손 민물고기 잡기 △드론경연대회 △띠뱃놀이 재현 △견지낚시대회 △낚시강좌 △롱캐스팅대회 △어판장 △먹거리장터 △카약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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