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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50억 지원

올 2차분 22~26일 접수

입력 2019-04-16 10:09 | 수정 2019-04-17 02:35

▲ 청주시청.ⓒ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북 청주시가 올해 2차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청주시는 16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차분 150억 원에 대한 융자 신청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의 단기적인 자금난을 적기 지원해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경영자금 수요가 연초에 집중하는 것을 감안해 1차로 지난 2월 92개사에 200억 원 규모를 융자 추천했다.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총 910억 원을 융자 추천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중소기업이 시의 추천을 받아 은행으로부터 최고 5억 원까지 융자 받고, 시는 융자금 이자 중 연 3% 내에서 3년을 보전해 준다.

신청대상은 지역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 된 제조업, 소프트웨어개발 및 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업체로 신청일 현재 1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하지만, 신청일 현재 청주시에서 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현재 휴·폐업중인 업체,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업체, 충북도 경영안정자금 지원업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관련서류를 첨부해 기업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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