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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3일 전형적 ‘봄 날씨’…미세먼지 한때 ‘나쁨’

아침 최저기온 대전 5도, 청주 6도, 세종·공주·충주 3도

입력 2019-04-14 23:21

▲ 12일 오후 세종시청 뒤편 금강변 주변이 한가로운 가운데 비교적 맑은 하늘을 연출하고 있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주말인 13일 구름이 많겠으며 지역에 따라 미세먼지가 오전에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휴일인 다음날에는 비가 올 전망이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3일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고 다음날에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낮(15시)에 그치겠다.

한편,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낮부터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아침최저 3~7도, 낮 최고 16~19도)과 비슷하겠고, 다음날에는 흐리고 비가 오면서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1~3도 높겠으나 낮 기온은 2~5도 낮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5도, 세종·공주·아산 3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천안 19도, 홍성·서산·당진 18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km 이하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14일 오전(12시)부터 서해 중부해상은 바람이 10~16m/s(36~58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3.0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주말인 13일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고 다음날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흐리고 아침(09시)부터 비가 오다가 저녁(18시)에 대부분 그치겠다.

한편,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다.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올라 평년(아침 최저 2~6도, 낮 최고 17~19도)과 비슷하겠고 다음날에는 흐리고 비가 오면서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1~3도 높겠으나 낮 기온은 2~5도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6도, 충주·진천·단양 3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영동 20도, 충주·보은·옥천 19도다.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가시거리 1km 이하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휴일인 14일은 오후(12시)부터 바람이 9~14m/s(32~50km/h)로 강하게 불겠으니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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