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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마이크로닷 父, “도주우려 있다” 구속

마닷 부모에 피해 본 가족·지인들 경찰서로
청주지법 부부판사로 유명했던 ‘이미선·오충진’
미세먼지 ‘중국탓’ 근거 제시…공조까지 연결될까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입찰 뒷말 무성
헌재 “임신 22주까지는 여성 자기결정권 우선해야”

입력 2019-04-14 23:49

▲ 지난 8일 오후 11시경 충북 제천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는 마이크로닷 부모.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앞서 가고 있는 여성이 마이크로닷의 모친, 흰색 마스크를 쓰고 뒤따라가는 남성이 구속된 마이크로닷의 부친이다. ⓒ목성균 기자

지난 6일 긴급 체포된 유명 레퍼 마이크로닷(26‧신재호) 부친 신 모 씨(61)가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청주지검 제천지원은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뒤 신 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검찰은 마이크로닷 모친 김 씨에 대해 사기혐의로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마이크로닷 부모 신 씨 부부는 1998년 제천에서 낙농업을 하며 친척과 이웃 등으로부터 수십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채 뉴질랜드로 달아났었다. 신 씨 부부의 사기혐의와 관련해 이웃 등 14명이 고소장과 진정서를 등을 경찰에 제출했으며 신 씨는 귀국 전에 8명과 합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12일자 신문은 이미선 헌법 재판관 후보 주식투자와 관련, △‘이미선 남편 묘한 주식거래···사면 폭등, 팔면 폭락했다’ △‘이미선을 통해 본 그들의 은밀한 재테크’ △‘금융위 “이미선 주식거래 의혹, 조사 나설수도”’ △‘청 “이미선 주식 문제 없다”…헌법재판관 임명 고수할 듯’ △‘금융당국, 이미선 ‘주식투자 의혹’ 진위 파악 나섰다’ 등의 기사를 쏟아냈다. 

다음은 12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文 “조속한 3차 북미회담 희망, 남북회담 추진” 트럼프 “서두르면 올바른 합의 안돼”
대북제재…文 “성과 내야” 굿 이너프 딜로 단계적 비핵화 제재완화, 트럼프 “현 상태 유지가 적절” “빅딜”

개성공단 등 남북 경협…트럼프 “지금은 적기가 아냐” 
116분 회담. 실질적 단독회담은 5분 안돼…트럼프, 文대통령 방한 요청에 확답 안해
양국 공동 언론 발표 대신 각각 발표

-마이크로닷父, 사기 혐의로 구속 확정…“추가 수사 진행”

◇중앙일보
-이미선 남편 묘한 주식거래···사면 폭등, 팔면 폭락했다
거래 재개 뒤 싼 값에 다시 사들여
OCI사건 수임, 내부정보 입수 의혹
야당 “이 후보, 연금 운용이나 해라”
청와대 “주식 취득 과정 문제없다”

-이미선을 통해 본 그들의 은밀한 재테크
특권과 반칙 통한 재산 증식
진경준·이유정 사례서도 확인
“판·검사 주식 전수조사”도 거론

-“블랙홀 주변 가스 덩어리, 10억℃에 빛의 속도로 회전”
그래도 남는 의문 Q&A
붉은색 블랙홀은 색깔 입힌 것
해상도 높이면 제트도 볼수 있어

◇동아일보
-김정은 “자력갱생” 25차례 거론… 제재 안풀면 대화 거부할 듯
北 전원회의 ‘제재 버티기’ 내부결속

-금융위 “이미선 주식거래 의혹, 조사 나설수도”
野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조사 의뢰”… 금감원 “기소된 이유정 경우와 유사”

-교육감協 “고교 무상교육, 교육청에 재원부담 넘기지 말라”
두차례 연기 끝에 입장 발표

◇한겨레신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 유지될 듯…한국, WTO 분쟁 승소
상소기구 “자의적 차별·무역제한 아니다” 1심 패널 판정 뒤집어
위생·식물위생 협정 분쟁에서 1심 결과 뒤집힌 것은 이번이 처음

-청 “이미선 주식 문제 없다”…헌법재판관 임명 고수할 듯
청 핵심 관계자 “주식 거래내역에
사전정보 취득 가능성 면밀 검증”
“부동산보다 주식, 전적 내가 관리”
이 후보자 남편도 직접 해명 나서 

“인사논란 되풀이, 국민실망 모르쇠”
여당 내부 우려속 ‘여론 지켜보자’
야당 “자진 사퇴를” 공세수위 높여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아버지 구속…법원 “도주 우려있어”
청주지법 제천지원 11일 “도주 우려있다”며 영장 발부
20여년 전 이웃 등한테 수억 원 빌린 뒤 국외 도피 혐의

◇매일경제
-초역세권도 미계약 쇼크…청약마저 꽁꽁
최고 57대1 경쟁률 순항했지만
고분양가 논란에 대거 미계약
중도금대출 가능했던 84㎡서도
상당수가 돈 안내 잔여가구로
‘로또 청약’ 기대감 움츠러들 듯

-헌재 “임신 22주까지는 여성 자기결정권 우선해야”
“현행법은 태아 생명보호에
일방적·절대적 우위 부여”

낙태 허용시기·범위 등
내년까지 법개정 통해 정해져

합헌 소수의견 “태아의 생명
보호할 다른 효과적수단 없어”

-前정권때 양극화 커졌다더니…소득분배지표 되레 개선됐네
통계청 ‘팔마 비율’ 첫 발표

비율 낮을수록 불평등 완화
2011년 이후 지속적인 하락
文정부 ‘소주성’ 논리와 반대

◇한국경제
-자구안 퇴짜…금호아시아나 운명 ‘시계제로’
채권단 “시장 신뢰 회복에 미흡”

사실상 ‘수용 불가’ 금호에 전달
금융당국도 “대주주 재기 아닌
아시아나항공 회생이 기준돼야”

-정용진의 ‘초저가 승부수’…“상식 이하 가격에 팔아라”
“전품목 가격파괴 구조” 특명
마트의 본질인 ‘싼 가격’으로
매출 감소 돌파구 찾기 나서

-금융당국, 이미선 ‘주식투자 의혹’ 진위 파악 나섰다
미공개 정보 이용 정황에
거래정지 직전 대량 매도 의혹도
野도 금융위에 조사 요청 방침

◇중부매일
-‘온천철도역 미끼’ 충주 앙성 기획부동산 피해 ‘눈덩이’
임야·전답 2~5배 부풀려 처분… 600여 명 340억원 손실 예상

-상습 임금체불 사업주 충청권 13명 대출제한
고용노동부, 242명 공개·419명 신용제재

-‘한순간에 앗車車’ 어린이 교통사고 하루 1.5건
도로교통공단 충북지부 3년치 통계분석 발표

-마닷 부모에 피해 본 가족·지인들 경찰서로
팔순 사촌형 “증빙 없는 1억 4천 어떻게…”

◇충북일보
-거리 내몰린 50대… 희망 잃은 중장년
재취업정책 까다로운 절차 등 부담
현장선 “신입 채용이 더 낫다” 꺼려
"사업주 파격 지원·부담 경감 필요“

-‘충북 명문고 육성’ 헌재 판결로 새국면
도·도교육청 정책 변화 관심

-청주지법 부부판사로 유명했던 ‘이미선·오충진’
오, 청석고·서울대 법대 졸업
부부 청주 근무당시 곳곳 화제
고교시절 1등 놓치지 않은 수재
지인·동문 “현실적 결단해야”

-21대 총선 D-1년 선거구별 후보군·현안 ④청주 청원구
‘젊은’ 선거구… 자천타천 다수 물망
여야 공천 경쟁 치열할 듯
인구 평균연령 38.8세 ‘최저’
유소년 구성비도 가장 높아
“초·중 개교 차질없어야” 염원

◇충청타임즈
-최악 대기질 오명 청주, 숨통 튀이나
정부, 난방공사 연료 교체·오창 대기관리권역 지정
노후 경유車 예산 추경 편성 등 지원·규제 대책 기대

-“폐기물 처리업체 클렌코 허가 취소하라”
대책위 기자회견 … 청주시 모든 소각장 입지 제한 등 요구
24일 行訴 2심 선고 … 재판부 현명한 판결 촉구 성명도

-총선 D - 1년 … 충북 총성 없는 전쟁 시작
與 후보군 물밑경쟁 치열 … 청주 현역대결 구도
상당선거구 4선 정우택 아성에 김종대 도전장
정정순·장선배·김형근 가세 …김동연 출마설도
흥덕선거구 도종환·충주선거구 이종배 3선 시동

◇충청투데이
-미세먼지 ‘중국탓’ 근거 제시…공조까지 연결될까
충남도, 中 산시·장쑤성 등과 교류…9월 AECE 출범 기대 커

-대전시 청년정책…이러다간 산으로 간다
올해 47개 사업 351억 투입
4개과서 제각각…예산도 나눠
정책 일원화 컨트롤타워 절실
市 “전담 국 신설은 어려워…”

-대전 신·구도심 양극화…경매시장도 예외없다
주거시설 낙찰가율…신도심 평균 80%·구도심 60% 기록
토지경매 양상 비슷…신도심 중심 주택공급·개발호재 영향

◇대전일보
-헌재, 낙태죄 조항 헌법불합치 판단…내년 말까지 법 개정

-‘투수전 완패’ 한화이글스, SK에 2연패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국민청원 돌입
행정수도완성 세종시민대책위 11일 기자회견

◇중도일보
-대전 민간특례사업 도시계획위 결정 따라야
도공위와 도계위 통해 충분히 공익성 따질 수 있어
일몰제 기한 촉박…민민 갈등 대치로는 해결 안돼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 입찰 뒷말 무성
업체참여 문호 좁혀 비판 시민안전 뒷전 지적도
市체육회 “사업비용 산출 문제 없어 안전성 확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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