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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전력투구’

11일 사전점검…마지막 관문 3차 현장실사 통과 안간힘

입력 2019-04-15 00:11

▲ 천안시가 11일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서 구본영 시장과 간부 공무원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청부지 현장실사 사전점검을 하고 있다.ⓒ천안시

충남 천안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최종 관문을 앞두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시는 마지막 관문인 3차 신청부지 현장실사를 앞두고 사전점검에 나서는 등 전력투구하고 있다.

시는 11일 입장면 가산리에서 구본영 시장과 간부 공무원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신청부지 현장실사 사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사전 점검은 오는 23일 현장실사를 앞두고 환경정비와 검토사항, 협조요청 사항 등을 점검해 축구종합센터 유치의 마지막 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담당부서는 신청부지의 인·허가 관련 사항 확인, 지장물 유무 확인, 도로개설가능 여부 확인, 대중교통 접근성 확인 등 다양한 검토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이행키로 했다.

시는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공모 1차 서류심사통과에 이어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결과에서 8개 후보 도시에 선정돼 3차 현장실사를 앞두고 있다.

천안은 위치, 교통 조건, 열기 등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가장 적합한 도시로, 예정부지는 전국 어디서나 2시간 내 접근할 수 있고 개발이 용이해 다른 도시보다 탁월한 부지여건을 갖췄다.

구본영 시장은 “천안시는 최적의 위치와 뛰어난 교통여건, 우수한 축구인프라, 시민의 관심과 열정 등은 물론 축구종합센터를 건립하는 데 이점이 되는 부지가 타 지자체와 차별성이 있다”며 “천안이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세계축구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종 선정까지 전력투구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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