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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신 충남도 공무원 노조위원장 ‘재선’

61.77% 득표…2021년 4월30일까지 임기

입력 2019-04-15 00:20

▲ 지난 10일 실시된 충남도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된 김태신 위원장(왼쪽). ⓒ충남도 공무원노조

충남도 공무원노동조합 김태신(51·행정7급) 현 위원장이 재신임을 받았다.

지난 10일 치러진 제2대 충남도 공무원노동조합 임원선거 결과 총 유효투표수 722표 중 446표(61.77%)를 얻어 기호 2번 김태신-최정희(47·사무총장) 후보가 당선됐다. 

김 조합장의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21년 4월30일까지다.
김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충남도청 지하주차장 건립 △시간외수당의 근본적인 개선 △충남공무원수련원 건립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제도 정착 등을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대전 명석고와 충남대 철학과, 한남대 대학원 언론홍보학과(석사)를 졸업한 김 위원장은 1994년 동양일보에 입사, 취재기자로 활동하다가 2000년 충남도청에 들어와 현재 공보관실에서 근무 중이다. 

김 위원장은 “다시 한 번 신뢰를 보내준 조합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안으로는 조합원들의 복지향상에 힘쓰고, 밖으로는 다양한 사회봉사를 펼치는 등 올바른 공직자의 모습을 실천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7년 출범한 통합노동조합은 지난 2년간 도정사상 처음으로 단체협약 체결, 역량평가제도 폐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치맥페스티벌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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