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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대전 홍역환자 계속 늘어… 10일까지 13명

검찰, 마이크로닷 모친 구속영장 신청 기각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대전시티즌 새 대표이사 최용규 ‘과제산적’
김기현, 황운하 당시 울산청장 파면 요구… 황청장 “소환땐 당당하게 응할 것”

입력 2019-04-15 00:26

▲ 국내에서 발간되는 신문들.ⓒ뉴데일리 충청본부 D/B

대전시 유성구 한 소아전문병원에서 집단으로 발병한 홍역 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환자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유성구 한 소아전문병원에서 발병이 시작된 홍역 환자는 10일까지 13명으로 증가하며 확산 추세에 있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10일 오전 현재 홍역 환자는 12명으로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있다는 자료를 언론사에 돌렸다. 그러나 오후에는 추가로 1명이 늘어난 자료를 내는 등 오락가락해 시민들로부터 “홍역 환자를 제대로 관리는 하고 있는 것이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또한 확진 환자 중에는 병원 실습생과 입원 환자의 보호자 2명이 포함된 데다 병원 방문자와 확진 환자를 접촉한 사람들의 규모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가운데 홍역환자가 계속 증가하자 시민들이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첫 홍역환자는 엄마와 함께 베트남을 다녀온 7개월 된 여자아이를 시작으로 6일에는 5명이 홍역으로 확진 판명된 데 이어 8일 3명, 9일 4명, 10일 1명이 추가 발생하는 등 홍역환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한편 홍역환자가 집단 발병한 유성의 소아전문병원은 11~21일 임시 휴진한다.

또한 11일 자 신문에는 △‘청문회장 민주당 의원 “하~ 왜 이렇게 주식이 많아” 탄식‘ △‘1757㏊ 3배 늘어난 강원 산불 피해 면적… 역대 3번째 큰 피해’ △‘8천만원 떼인 마닷 이모 “가족이라 차용증도 없이…”’ △‘청주 병원서 에이즈환자 수술 “방역조치 안했다” 국민 청원’ 등의 기사가 눈에 띄었다.

다음은 11일 자 신문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노후한 서울 하수도 71%인데… 市, 평양 상하수도 공사에 10억 배정
서울·평양 대동강 사업단 출범
北에 수질 측정장비 도입도 추진, 대북 제재 위반 적용될 가능성

-李후보 부부, 수천억 계약공시前 OCI 관련주 34차례 매입
작년 이테크건설 주식 6억원어치 사들인 뒤 공시後 일부 팔아
李후보, 2013년부터 판사로 일하며 67개 종목 376차례 거래 

◇중앙일보
-사회주의 경력 손혜원 부친, 원래 유공자 기준엔 없었다

-청문회장 민주당 의원 “하~ 왜 이렇게 주식이 많아” 탄식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 청문회
야당 “재판 뒷전 판사는 부업” 비판
“김의겸은 아내 탓, 이미선 남편 탓”
이 후보자 “국민 눈높이 못 맞췄다”

-1757㏊ 3배 늘어난 강원 산불 피해 면적… 역대 3번째 큰 피해
30㏊라던 인제 산불 피해 342.2㏊로 11배 증가
역대 대형 산불 1·2·3위 전부 4월에 발생해 

◇동아일보
-벌어지는 北-美 사이 ‘제3의 딜’ 찾기
文대통령 12일 새벽 트럼프와 회담
방미 전날 폼페이오 “김정은 폭군”… 金 “자력갱생 분투” 신경전 고조
비핵화 절충안 도출 쉽지 않을 듯

-초단기 근로자 32만명 늘어… 고용의 질 추락
웃을수 없는 취업자 수 증가

-김기현 “정치경찰의 허위날조 진실 밝혀야”
황운하 당시 울산청장 파면 요구… 황청장 “소환땐 당당하게 응할 것”

◇한겨레신문
-블랙홀 영상 첫 공개…“빛 가두는 그림자 발견”
처녀자리은하단 중심 M87 초대형 블랙홀
세계 8개 전파망원경 연결한 EHT로 촬영
빛도 가두는 블랙홀 그림자 간접 영상
“건반 없이 연주해도 곡명 알 수 있어”
일반상대성이론 입증된 지 100년 만에
아인슈타인이론 우주에서 눈으로 확인

-박삼구 “5천억 지원 뒤 3년 내 정상화 안되면 아시아나 포기”
산은, 금호그룹 자구계획 공개
추가 지원 요청은
정상화할 시간 3년 더 주고
유동성 위기 넘길 자금 5천억 수혈

대주주 고통분담은
정상화 안되면 M&A에 협조
금호고속 지분 600억 추가 담보로

구체적 정상화 목표치 제시 안 돼
채권단·시장 수용엔 회의적 반응도

-유튜버 ㄱ씨 5억·배우 ㄴ씨 30억 추징…고소득자 176명 세무조사
국세청, 탈세 혐의 신종·호황 고소득 사업자 대상
유튜버·동물병원·VR 사업 등 사각지대 집중 발굴

◇한국경제
-세금으로 노인 일자리만 늘려…40대·제조업 취업자는 12개월째 감소
3월 고용 25만명 늘었지만…
양질의 일자리는 계속 줄어

-수백채 갭투자자 줄파산…세입자 ‘날벼락’
동탄·천안 등 세입자 피해 속출

집값 하락에 ‘깡통전세’ 신세
전세보증금 줄줄이 못 돌려줘

-‘문재인 케어’ 확대에 42兆…건보 적립금 ‘반토막’
건보재정 대규모 적자 예고
9조5000억 건보 적자 불가피

◇매일경제
-“갤S10, 3만원에 모십니다”… 또 불법보조금 기승
5G 쟁탈전이 촉발한 이통3사 ‘錢의 전쟁’

50만원 지원해 ‘공짜폰’
메신저로 암호같은 힌트
야밤에 기습 보조금 뿌려
“단통법 믿고 사면 호구냐”

-“예산안 잉크도 안 말랐는데”… 이것저것 넣어 ‘짜깁기 추경’
미세먼지 핑계로 규모 확 키워
“4월 추경은 본예산 부실 인정”
사전·사후 검증 제대로 안해

각종 잉여금·기금으론 역부족
적자국채 5조 발행 충당할 듯
1분기 국채 발행도 사상 최대

◇중도일보
-대전 민간특례사업 속도내야...경제활성화 ‘현실적대안’
재정 여건 힘들어…민특사업 통한 공원 조성 가능해져

-대전시티즌 새 대표이사 최용규 ‘과제산적’
언론계 출신 강한추진력 호평 “경영·성적 분리” 市방침 ‘적임자’
선임과정 잡음해소 ·팀분위기 일신 과제
독립경영·1부승격 교두보 마련 ‘특명’도

-LINC+ 75개 대학 선정… 충청권 한국교통대·호서대 진입

◇중부매일
-검찰, 마이크로닷 모친 구속영장 신청 기각
“김씨 혐의 구속사유 되지 않아”

-8천만원 떼인 마닷 이모 “가족이라 차용증도 없이…”
사죄 뒷전 법적책임 회피 태도 분개
“자식들 위해 떠났다” 변명에 분노

-일몰제 대비 도시공원 개발 놓고 ‘대립각’
도시공원지키기대책위, 합의안된 민간개발 발표 절차 문제
시, 사유재산권 침해… 구릉공원 사유지 보상비만 2천101억

-4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역사상 최초 민주공화제 자주독립운동 구심체 역할

◇충북일보
-착공시기·균형효과 ‘갸우뚱’
균형위 토론회 예타면제사업 건의 속출
기본·실시설계 통합 후 文 임기 내 착공
계약법 개정해야 지역건설사 참여 가능

-개인택시 ‘인기하락’에 면허값 급락
개인택시 퇴직금 같았던 면허값 하락에 기사들 ‘울상’
수익성 악화·카풀 서비스 도입·고령 택시기사 자격유지 검사 강화가 원인

-21대 총선 D-1년 선거구별 후보군·현안 ③청주 흥덕
거론 인사들 ‘스토리’ 각양각색
民 노영민 비서실장 불출마 속
도종환 Vs 이장섭 경쟁 구도
韓 김양희 당협위원장 출마 유력
복당 추진 신용한·김정복 ‘변수’

◇충청타임즈
-‘촉법소년’ 방패 … 10대 청소년 범죄 심각
청주서 차량 훔친후 광란의 도주극 … 10대 6명 검거
대부분 이전에도 숱한 범죄 … 촉법대상 이유 풀려나
충북, 최근 5년 촉법소년 사건 1096건 … 절도 최다
경찰 “대다수는 처벌받지 않는다는 것 알고 있어”
국회 소년법 일부개정안 논의 결렬 … 대책마련 시급

-국회의원 여동생 금품수수 의혹 파문 확산
한국당 이어 충북참여연대 성명 … 철저 수사 촉구 
민주당 자체 진상조사 … 책임있는 자세 보여줘야
“사실땐 A의원 정치권서 퇴출당해야 마땅” 경고도

-청주 병원서 에이즈환자 수술 “방역조치 안했다” 국민 청원
보건당국 확인 … 문제점 없어

◇충청투데이
-대전시티즌 신임대표에 언론인 출신…여론은 ‘옐로 카드’ 

-야구장 용역 공개, “알아야” vs “말아야”
시민단체 “알권리” vs 대전시 “갈등 최소화”…17일 결정

-대전 홍역환자 1명 추가… 총 13명 

◇대전일보
-“충청권 대기오염물질 대부분 중국발” 공식 확인
화력발전소 용역 최종보고회, 봄철 77%, 가을 71%, 겨울 100% 중국발

-수비 흔들린 한화이글스, SK에 3-8 역전패

-시민혈세 낭비 논란에도 대전시 보조금 특위 구성 무산

-노은도매시장 지하 저온저장고 설치 놓고 중앙청과-대전시 간 갈등 점화
대전중앙청과, 지하주차장 설치 시 장마철 침수, 화재 따른 위험성 있어…계획 수립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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