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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5일 완연한 ‘봄날씨’…충북 새벽 ‘빗방울’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 6도, 청주 7도, 세종·공주 4도

입력 2019-04-05 10:53

▲ 4일 오후 세종시청 뒤편 금강 주변이 한가로운 가운데 비교적 맑은 하늘을 연출하고 있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식목일인 5일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고 충북지역에서는 새벽에 산발적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또한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나쁨’ 수준으로 주의해야겠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5일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오전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진다.

남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7도, 세종 5도, 충남 4~8도로 전날(4일, -3~2도)보다 5~7도 높겠고, 평년(최저기온 2~5도)보다 2~5도 높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태안 6도, 세종·공주·부여 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19도, 천안·예산·청양 17도다.

또한 낮 최고기온은 대전 19도, 세종 18도, 충남 13~19도로 전날(4일, 13~18도)과 비슷하고, 평년(최고기온 15~17도)보다 1~2도 높다.

충남 서해안과 일부내륙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10~18m/s(36~65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7~13m/s(25~47km/h)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특히, 오전(12시) 사이에 순간풍속이 충남 서해안은 20m/s(72km/h) 이상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니 옥외간판이나 야외설치물 등 강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대전·세종·충남(천안·공주·아산·논산·금산·계룡·예산·청양·홍성·부여)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발생시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서해 중부 전 해상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12시) 사이에 서해 중부해상은 바람이 10~16m/s(36~58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5일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는다.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12시)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남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아침은 평년(아침 최저 0~4도, 낮 최고 16~18도)보다 1~3도 높으나 낮에는 북서풍이 불면서 평년과 비슷하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7도, 충주·보은·괴산 3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 18도, 보은·옥천·영동 19도다.

현재 충북 북부(단양, 제천, 음성. 괴산) 및 남부(추풍령)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풍속이 10~14m/s(36~47km/h)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으며, 오후(21시)까지 8~13m/s(29~47km/h)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다.

특히, 전날 저녁부터 오전(12시) 사이에 순간풍속이 15m/s(54km/h) 이상 강하게 불면서 강풍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니 옥외간판이나 야외설치물 등 강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도 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발생 시 큰 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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