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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지사 “친환경 에너지 전환, 시급한 과제”

2일 도의회와 노후 화력발전 폐쇄 ‘정책토론회’…“도의회, 든든한 동반자”

입력 2019-04-02 22:00

▲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일 도의회와 함께 ‘노후석탄화력조기 폐쇄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가졌다.ⓒ충남도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일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와 이를 대체할 친환경에너지 전환은 더는 미룰 수 없는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양 지사는 이날 도의회와 함께 ‘노후석탄화력조기 폐쇄를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도의회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성일종·김성환 국회의원, 도의원,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태스크포스(TF)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조발제,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양 지사는 “대규모 발전소는 전력생산과 소비의 지역 간 양극화를 초래하고, 특정 에너지에 대한 과도한 의존으로 탄력적인 에너지 대응을 어렵게 만들었다. 국가 전력수급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이를 폐쇄하고,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양 지사는 또 “정부와 각계의 힘과 지혜를 모아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조기폐쇄와 수명연장을 위한 성능개선사업 중단을 위한 국민 공감대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도는 국민과 함께하는 조기 폐쇄, 국민이 주도하는 친환경 에너지전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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