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공유

로고

[충청브리핑] 당진제철소, 5300억 투입 대기오염물질 배출 50% ↓

“미국서 포르셰, 무슨 문제냐”…靑 “국민정서 못읽어”
“교원대부고 이전·명문고 육성 지역 제안하면 검토”
소방청 보존 요청 ‘곤란’ 제천스포츠센터 철거 강행

입력 2019-04-02 11:05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뉴데일리 충청본부 D/B

2일 자 충북일보가 ‘임은정 청주지검 충주지청 부장검사가 직속상관인 여환섭 청주지검장을 비판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임 부장은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별장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김학의 특별수사단장을 맡은 것과 관련해 “면죄부 검찰의 면죄부 수사 또는 꼬리 자르기 수사로 치닫는 불행한 결말이 예상돼 참혹하다”고 밝힌 게시물을 인용했다.

임 부장은 “강원랜드 수사 때 여환섭 검사장은 대검 반부패부 선임 연구관으로, 그 사건 대검 지휘라인이었으며 지난 2월 한 신문을 통해 자격 없는 검사들을 국민들에게 고발한 바 있다”고도 했다.

임 부장검사는 2015년 서울 남부지검 성폭력 사건과 관련, ‘김진태 전 검찰총장 등 6명을 당시 제대로 조사도 없이 감찰을 중지했다’며 지난해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하는 등 검찰 내부 조직에 대한 비판을 서슴지 않는 검사로 유명하다.

또한 한국경제는 미세먼지가 국가적인 재난으로까지 부각된 가운데 ‘현대제철이 오는 12월까지 충남 당진제철소 환경개선 사업에 5300억원을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되면 현재 당진제철소의 오염물질 배출량(2018년 기준)은 2만3300t으로 오는 2021년까지 1만1600t으로 감소하게 된다. 

당진제철소는 2017년 충남도‧당진시와 오염물질 감축 협약에 따라 오염방지시설에 46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으며 추가로 비산먼지 감소를 위한 투자금 700억원을 오는 12월까지 추가 투입, 저질소 무연탄 사용을 늘리고 집진설비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미세먼지가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마음은 놓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의 상황이 되면서 당진제철소는 대기오염의 진원지 중 한 곳으로 지목을 받아왔다.

다음은 2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靑 “집 3채가 흠이냐… 3500만원밖에 안되는 포르셰가 문제냐”
윤도한 수석 “전세금 올려 아들에 송금, 문제인지 다시 판단해야…
국민정서에 안맞는다고 다 배제하면 능력있는 사람 뽑기 어렵다”
野 “김연철·박영선은 안돼”… 靑 “자진사퇴·지명철회 더는 없어”

-靑, 조·조 라인 ‘인사 참사’ 책임론엔 “두 수석이 뭘 잘못한 건지 알려달라”
‘리틀文’ 불리는 조국, 상징적 존재… 文대통령 철학 구현할 인물로 봐
조현옥은 盧정부 시절부터 인연… 野 “金여사 고교후배인 점 작용”

-“정권 바뀌었지만 달라진 게 없다”… 대통령 앞에서 울어버린 청년단체 대표
“수많은 부처·비서관 만났지만…진행상황이나 쟁점 듣지 못해”

-이웅열, 455억 대기업 오너 ‘연봉킹’…김용환, 88억 샐러리맨 연봉 1위

◇중앙일보
-공멸위기 ‘제조업 메카’ 창원… 민노총은 “일자리 사수 투쟁”
선거 한방으론 해결 어려운 40년 호황 중독 ‘창원의 한국병’ 

박정희의 창원, 고속성장 한계
수출·내수·고용 ‘다중 쓰나미’
정부는 뒤늦게 “스마트 전환”
“노조는 기득권 챙기기 급급”
“산업구조 적극 전환해야 희망”

-“김성태 딸, KT 인성검사 탈락하고도 ‘합격 처리’ 정황”

-D램 값 1년 새 반토막, 반도체도 수출 절벽
중국 불황에 고객사들 주문 미뤄
3월 수출액 작년보다 17% 줄어

3월 수출 8% 줄어 넉 달째 내리막
수입 줄어 적자 모면 ‘불황형 흑자’
현경연 “올 수출 전망 3.7 → 0.7%”

◇동아일보
-깜빡이를 켜세요 보복운전이 사라집니다
경찰, 깜빡이 미점등 운전 근절 캠페인
옥외광고판,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전국 2만여 곳에 홍보영상 송출

-단독주택 공시價 형평성 논란에 국토부 적정성 조사
용산구 표준·개별 단독주택 공시가 차이 7%p 이상 벌어져
“공시가 부적절시 지자체에 최종 공시 전 시정 요구”

◇한겨레신문
-한국당 왜 이러나…이번엔 오세훈 “노회찬 돈 받고 스스로…”
창원 유세에서 “노회찬 정신, 자랑할바 못돼”
정의당 “극우세력 내뱉는 인신 공격과 판박이”
한국당, 전날엔 황교안 ‘축구장 돌발유세’ 물의

-“미국서 포르셰, 무슨 문제냐”는 소통수석…여당도 “국민정서 못읽어”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브리핑

“문제가 없으니 조치도 없다”
‘국민 정서’-‘능력’ 등가로 견주며 검증 책임 부인

◇한국경제
-국민 80% “소득주도성장, 수정 또는 중단해야 한다”
한경 머니로드쇼 1188명 설문
“내년 최저임금 동결을” 60%

-요지부동 ‘개‧망‧신法’‧빅데이터의 눈물
규제에 꽁꽁 묶인 데이터 경제
개‧망‧신法의 그늘
국회만 바라보는 기업들

-현대제철, 환경개선 5300억 투자…대기오염물질 배출 50% 줄인다
안동일 사장 ‘친환경 경영’ 

당진제철소 조직 개편도
환경에너지관리실 신설

◇매일경제
-지식 공유땐 가상화폐 주는 ‘블록체인 캠퍼스’
포스텍·연대 이달 국내 첫 도입

대학판 위키백과 참여하는
우수 콘텐츠에 가상화폐 지급
학내 매점·서점서 사용 가능

강의평가 등에 블록체인 활용
폰 위치로 수업출석 확인도

-벼랑끝 르노삼성 3월 수출 62% 급감
임단협 허송세월에 위기 고조
주력수출車 로그 인기도 ‘시들’

전체 판매대수도 반토막

◇중도일보
-연구개발특구 종합평가 결과 비공개에 의구심만…대덕은 우수
과기정통부 지난달 특구별 평가 결과 발표
“지자체 요청 있어서… 공개할 수 없다”
대덕특구 ‘우수’ 등급받은 것으로 확인돼

-대전법원 김소연 대전시의원 재정신청 기각…김소연-박범계 2라운드 되나?

-“고객님, 일회용 봉투 줄이기 동참해주세요”
마트 등 현장다녀와보니

◇중부매일
-“교원대부고 이전·명문고 육성 지역 제안하면 검토”
유은혜 부총리 청주농고 방문, 방안 마련 피력
충북도 추진 자사고 신설 구체적인 입장 유보

-“동충주역 신설, 이미 늦었고 자신도 없다”
이시종 충북도지사, 충주 방문 고속역 관련 부정적 의견
“충주역 있어 실현 어려워”… 시 “사업비 부담할 것” 호소

-소방청 보존 요청 ‘곤란’ 제천스포츠센터 철거 강행
이상천 시장 “영상기록물 제작… 8일부터 본격 진행”
시민문화타워 실시설계 동시추진 하반기 착공 구상

-청주문화재단, 설립 19년만에 첫 비전 전략 선포
‘문화로 함께 웃는 청주’ 구현 중·장기 전략 시스템 구축
시민 행복감·정주성 제고… 재단 신뢰 구성원 의지 담아

◇충북일보
-도내 업체 100곳 중 99곳 ‘시한폭탄’

도내 5~299명 사업장 비율 99.4% 달해
내년부터 ‘주 52시간 근로제’ 순차 시행
자금사정·인력난에 충원 현실적 불가능
“쥐어짜기만 하는 정책, 동반몰락 우려”

-제천 초등학생간 집단폭행 발생 충격
지적장애 형제, 강요에 의해 무차별 폭행

-청주지검 충주지청 ‘쏠린 눈’
김학의 전 차관 의혹 전임 지청장 3명 거론
충주 한 기업인까지 조사
임은정 검사 “여환섭 단장 면죄부 줄 것 부적절” 주장

◇충청타임즈
-그릇된 청렴 인식 비위 근절 ‘헛구호’
청주시, 공무원들 - 건설업자 해외여행 경찰 고발
3개월여 조사 불구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
시민들 “행동강령 등 위배 소지 … 부적절한 처신” 

-‘미세먼지 도시’ 오명 쓴 청주시 폐기물소각장 잇단 재판에 촉각
24일 대전고법 청주재판부서 클렌코 行訴 2심 선고
1심 원고 승소에도 전 임원 징역형 … 재판 영향 주목

-악습은 물론 범죄 연루까지…‘끊이지 않는’ 의경부대 일탈
흥덕署, 후임에 욕설·신체위협 A수경 근신 처분
충북지역 최근 5년동안 복무규율 위반 53명 징계
몰카 등 성범죄 연루 법적 처벌받는 일도 비일비재 

◇충청투데이
-대전 평촌산단 LNG 발전소…경제 먼저 vs 환경 우선
대전시 발전집적단지 추진

궁금증 증폭… ‘실검’ 장악
市 “세수증대 658억 기대”
환경단체 “미세먼지 급증”

-대전 공공분양 아파트 공급 말랐나…속 타는 대전시민들
5년간 대전 공공분양 2차례
주거개선사업 시일 단정 못해
공공분양 확대 목소리 높아

◇대전일보
-대전충남중기청, 1년 4개월 사이 수장 4번 교체
지난해 7월 6개월 만에 홍진동 전 청장 교체 이후, 심재윤 청장 한 달 재임

-한샘대교 위치한 평송네거리 졸속추진 논란
한샘대교 당초 2020년 착공 계획…산단 조성을 위해 서둘러 추진했다는 주장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