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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2일 구름 많고 아침 ‘쌀쌀’…돌풍 ‘주의’

아침 최저기온 대전·당진 0도, 청주 1도, 세종·공주 -3도

입력 2019-04-02 11:07

▲ 세종시청 주변에 조성한 공원에 연분홍빛 매화가 활짝 모습을 드러내 봄의 향취를 더욱 물씬 느끼게 해주고 있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2일 대체로 맑으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고 쌀쌀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야외활동에 걱정 없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일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1~4도, 낮 최고 13~16도)보다 2~4도 가량 낮겠고,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9~15도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아산·당진 0도, 세종·논산·공주 -3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 14도, 천안·서산·당진 12도의 분포를 보인다.

평년보다 기온이 낮아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겠고 충남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바람이 4~8m/s(14~29km/h)로 약간 강하게 불겠으며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2일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으나 오후에서 밤 사이에 가끔 구름이 많다.

기온은 평년(아침최저 -1~3도, 낮 최고 14~17도)보다 2~5도 낮아 쌀쌀한 날씨가 지속된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도, 충주·진천·옥천 -2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보은·영동 13도, 충주·괴산·단양 12도다.

바람이 2~9m/s(7~32km/h)로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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