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공유

로고

[충청브리핑] ‘SK하이닉스 클러스터’… 文정부 첫 수도권 ‘규제완화’

충북 최악 미세먼지 ‘낮은 풍속·지형 탓’
대전시의회 올해 첫 시정질문서 강력 질타…허 시장 “안타깝다”
정부 “집 팔아라” 압박에도…靑인사 45명중 13명 다주택
조양호 밀어낸 국민연금, 떨고 있는 294개 기업들
손병석 코레일 사장 “안전한 철도 만들어 신뢰 찾을 것”

입력 2019-03-28 14:32

▲ 지난해 준공된 SK하이닉스 청주 M15공장.ⓒ뉴데일리 충청본부 D/B

동아일보는 28일 자 신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SK하이닉스 용인 공장 신설과 관련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에 신청한 산업단지 특별 배정 요청안이 지난 26일 본위원회에 통과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문재인 정부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심의 신청 한 달 만에 심의 관문을 통과하면서 첫 수도권 규제완화 사례가 됐다. SK하이닉스는 환영하고 나섰지만, 수도권 규제완화는 지방이 적극 반대하는 입장이어서 SK하이닉스 규제완화와 관련해 지방의 반발이 예상된다.

오는 2022년 이후 12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SK하이닉스는 신규 일자리 1만 7000명, 부가가치 188조원의 창출이 예상되는 곳이다. 앞서 경기도 이천과 충북 청주, 충남 천안, 경북 구미시가 SK하이닉스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건 경쟁을 벌였다.

이밖에 28일 자 신문은 △충북지역 국가안전대진단 ‘수박겉핥기’ △충북, 전국 최악 수준 미세먼지는 소용돌이식 기류 탓… ‘악조건’ △충북 공직자 최고 재산가는 박덕흠 국회의원 ‘523억원’ △외국인 건설업 불법취업 성행 등의 기사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다음은 28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500억 들여 건진 바다쓰레기, 육지의 ‘쓰레기山’ 됐
폐기물 처리업자들, 용역비 챙긴 뒤 임야에 쌓아둔채 사라져
전라도에만 쓰레기산 20여곳… “바다 오염 막으려다 토양 오염”

-靑대변인, 흑석동 재개발 지역 작년 16억 빚내 25억 건물 샀다
39년 된 2층짜리, 아파트 예정지… 본인 자산의 2배 넘는 가격에 매입

◇중앙일보
-“긴급출국금지 당한 나한테 출국취소 쓰래서 X표 쳤다”
법조계 혼돈의 축약판 서울동부지검

인천공항 긴급출국금지 전후
김 전 차관 부부와 긴급 통화
“면목 없지만 도피는 아니다
힘들다는 걸로는 모자라 산 송장”

-부동산은 강남, 보석은 다이아, 시계는 롤렉스
28일 정부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자동차는 현대차 쏘나타 332대 최다
증감 수십억 ‘롤러코스터’ 탄 의원
알고보니 부모 등 ‘고지 거부’ 여부

◇동아일보
-조양호 밀어낸 국민연금, 떨고 있는 294개 기업들
대한항공 주총서 이사 연임 부결… 대기업 총수 첫 대표이사직 박탈
의결권 행사 ‘연금행동주의’ 개막, 연금 지분 5% 넘는 기업들 긴장
정권 눈치 안보는 독립성 숙제로

-文정부 수도권 규제완화 물꼬 트였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단지 심의신청 한달만에 정비위 통과
홍남기 “착공 차질 없도록 할 것”

◇한겨레신문
-박영선 “황교안에게 ‘김학의 동영상 CD’ 말하며 임명 만류했다.
임명 당시 법사위원장…“국회 찾아온 황교안 장관에게 건의”

-‘연임 실패’ 조양호 회장 몽니 “미등기 회장으로 경영 계속하겠다”

◇매일경제
-정부 “집 팔아라” 압박에도…靑인사 45명중 13명 다주택
고위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주현 중소벤처비서관 149억
아파트·건물 등 ‘부동산 부자’

문대통령 1억3천만원 증가
아들 준용씨 재산공개 안해

-정부 “스튜어드십 긍정적” 재계 “국민연금 여론몰이 두렵다”

의결권 사전공시로 바꾸며
주요기업 주총에서 막강 파워
주주권 내세워 표결 밀어붙여

재계 “기업가 정신 퇴색 우려
이젠 국민연금 눈치봐야하나”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큰산 넘었다
국토부 수도권정비위 통과

120조원 대형 투자 급물살
文정부 첫 수도권 규제완화

◇한국경제
-이종태 회장의 ‘사이다 발언’ 1774개 규제 풀었다
“규제 필요성 공무원이 입증케 해야”
1월 靑간담회서 文대통령에게 건의

-경영계 “勞로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아 달라”
경총·商議 “ILO협약 비준 땐
파업시 대체근로 허용해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승인…“188兆 부가가치 창출 기대”
수도권정비委 통과…2024년 준공

◇충청타임즈
-충북 최악 미세먼지 ‘낮은 풍속·지형 탓’
보건환경硏 유입 경로 분석
동아시아 내륙서 시작한 기류 국내·외 지역 거친 후 유입
낮은 풍속·백두대간에 막힌 지형 … 공기 체류시간 길어져

-이웃 울리는 ‘동네 조폭’ 여전
“기분 나쁘다·째려본다” 술만 마시면 행패
경찰 신고 앙심 50대女 등 폭행 결국 구속
최근 3년 충북지역 동네 조폭 251명 검거
전과 11~51범 이상 175명 … 재범률 높아

-SK하이닉스 청주 공장 신설 ‘첫 단추’
새달 충북도·시와 토지구입 양해각서·분양계약 체결
오창 제3산단내 59만여㎡ 규모 … 산단 2~3년 뒤 준공
도 “원활한 반도체공장 설립 위해 행정절차 신속 지원”

◇충청투데이
-행정 무질서·소통 부족…민선7기 대전시 집중포화
대전시의회 올해 첫 시정질문서 강력 질타…허 시장 “안타깝다”
평촌산단 LNG발전소 문제·대전형 일자리 발굴 등 도마 위에

-대전 주요 공직자 평균 재산 6억
평균 신고재산 5억 9900만원
재산 증가 60명…부동산 주요인
감소 41명…예금감소 등 원인

-충남 56.8% 재산 늘어나
공직자 평균 재산 6억 6285만원
재산 증가 108명·감소 65명
‘채무>재산’ 10명…5.8% 집계

◇대전일보
-대전지역 교차로 평면으로 추진… 교통난 심화 우려 목소리
최근 첫삽 뜬 한샘대교 예산 부족에 평면으로 추진… 향후 교통정체 현상은 불보듯

-올해 1분기 충청권 경기 보합세 보인 가운데 반도체 수출은 감소 폭 확대
충남 반도체 수출 증감률 지난해 12월부터 마이너스로 전환

-충청권도 저출산 못 피했다
대전·충남 출생아 수 감소, 충북 동일, 세종 증가… 이혼은 오히려 증가해

◇중도일보
-대전 돔구장 건설 한화 역할론 ‘고개’
충청대표 향토기업 33년간 ‘보살팬’ 사랑속 전국구 구단 등극 지역사회 환원 목소리
‘홈구장 네이밍’ 보편화 모그룹 투자명분 충분 한화이글스 “예민한 부분” 신중모드

-예지중·고 교사들 재단 측의 부당징계 항의집회 돌입
교사들 “예지재단, 직위해제 교사들에 대해 대책 없이 기한만 연장 시켜”

-천안함 좌초설 제기 신상철씨, 충남대 교수 검찰에 고발

-손병석 코레일 신임 사장 “안전한 철도 만들어 신뢰 찾을 것”
제9대 코레일 사장 공식 취임
KTX 정비 현장 점검으로 첫 행보

◇중부매일
-충북지역 국가안전대진단 ‘수박겉핥기’
다중이용시설 구조장비 없거나 노후

-충북, 전국 최악수준 미세먼지 왜?
소용돌이식 기류… 낮은 지형·풍속… ‘악조건’
충북보건환경연구원, 공기흐름 역궤적 추적 분석

-충북 공직자 최고 재산가는 박덕흠 국회의원 ‘523억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변동사항 28일자 관보 공개
이시종 도지사 15억원·김병우 교육감 13억원 신고
의원 최다 하재성 청주시의장·교육계 김수갑 총장

◇충북일보
-외국인 건설업 불법취업 성행
농촌 일손돕기 인력 유턴 내국인 일자리 침해
농업·토목 근로자 채용구분 가이드라인 시급

-인구 유출 늘고 출산율 줄고 ‘설상가상’
충북도 인구감소 속도 심각
지난 2월 전입보다 전출 많아
출생아 전년동기비 6.2% 감소
'유인·출산 강화' 투트랙 필요

-도시개발로 떠넘겨진 에어로폴리스 이주대책
불발 땐 청주시 덤터기 우려
사실상 미니복합타운 더 적합
경자청 “국토부 부정적” 난색
국토부 “자치단체 재량” 상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