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충청날씨] 19일 대체로 맑고 ‘포근’…큰 일교차 ‘주의’

아침 최저기온 대전 3도, 청주 4도, 세종 -1도, 천안 0도

입력 2019-03-19 16:29

▲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인 18일 낮 세종시청사 옆에 조성된 공원에서 활짝 꽃망울을 터트린 꽃의 모습에서 봄이 왔음을 더욱 실감나게 한다.ⓒ세종시

충청권은 19일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9일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2~3도 높아 평년과 비슷하고, 낮 기온은 전날보다 4~6도 높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3도, 세종 -1도, 천안·공주·아산 0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천안·공주 20도, 세종 21도, 논산·부여·금산 19도다.

또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이 15도 이상 차이나는 곳이 많고, 대전과 세종, 충남내륙을 중심으로(천안, 계룡, 공주, 청양, 금산 등) 20도 내외의 차이가 나타나는 곳이 있다.

대전과 세종, 충남동부내륙(천안, 금산, 공주, 계룡 등)을 중심으로 매우 건조해지겠다.

오후(12시)부터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안개가 유입되면서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특히, 충남 도서지역과 충남 서해안에는 밤(21시)부터 20일 아침(09시) 사이에 안개가 짙게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서해대교 등에도 200m 이하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또한, 짙은 안개로 인해 해상교통 운항에도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 운항정보를 확인해야겠다.

서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고, 다음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9일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새벽에 맑아지겠다

아침기온은 평년(-2~1도)보다 2~4도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12~14도)보다 3~6도 높은 분포를 보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15~20도)가 매우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4도, 충주·영동·증평 0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보은·영동 20도, 진천·괴산·옥천 19도다.

새벽(03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밤(24시)부터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안개가 유입되면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