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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의 묘목축제 21일 팡파르…전시·체험 ‘다채’

24일까지 전의면 읍내리 일원…묘목으로 자연 배우는 ‘모나무 학교’ 주제

입력 2019-03-19 17:07

▲ ‘세종전의 묘목축제’ 포스터.ⓒ세종시

‘세종 전의 묘목축제’가 오는 21~24일 전의면 읍내리 일원에서 열린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로 1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고지대 생산으로 품질이 뛰어난 전의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외적인 브랜드 이미지 위상을 제고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모나무(묘목의 순우리말) 학교’를 주제로 씨앗의 여행 전시·체험, 나만의 화분 만들기, 묘목 심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씨앗의 여행은 공원 및 하천에서 1년간 수집한 열매와 씨앗을 통해 해설과 함께 식물의 형태와 씨앗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전시·체험 코스로 운영된다.

야외 특설공간에서는 조경수, 특용수, 유실수 등 120여 종의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묘목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전의묘목 특별전을 진행한다.

축제기간에는 경연 이벤트 행사로 통나무자르기 대회가 펼쳐지며 먹거리 마당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권영성 산림공원과장은 “세종전의 묘목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전의 묘목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관련 산업계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묘목을 통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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