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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5일 포근함 속 ‘눈·비’…‘돌풍·번개’ 주의

아침 최저기온 대전 4도, 청주 3도, 세종·천안·태안 0도

입력 2019-03-15 10:56

▲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세종보의 모습.ⓒ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15일 오후부터 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미세먼지는 오전 한 때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5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15시~21시)에 전역에 비가 시작되고, 내륙을 중심으로는 비 또는 눈으로 내리다가 밤(21시)에 서쪽부터 차차 개겠다.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10~12도의 분포가 되겠고, 아침까지는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대전기준 아침기온 영하 2도, 체감온도 7도)가 낮아 춥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 4도, 세종 0도, 천안·아산·태안 -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12도, 서산·논산·금산 11도다.

충북지역은 15일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18시)부터 밤(24시)까지 비 또는 눈이 오겠다.

한편, 오후부터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특히, 중북부지역에는 많은 눈이 내려 쌓이는 곳이 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아침 최저기온 -3~0도)보다 춥겠고 바람이 3~9m/s(11~32km/h)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옥천 3도, 충주·단양 1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영동·진천 12도, 충주·제천 10도의 분포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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