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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동시조합장 선거 13일 ‘일제히’ 실시

충청권 전체 344개 조합 대표 ‘선출’…432개 투표소서

입력 2019-03-13 15:41

▲ 충북 청주시 흥덕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12일 다음 날 열리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투표 사무를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흥덕구선거관리위원회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3일 실시되는 가운데 충북과 대전·세종·충남지역에서도 모두 344개 조합의 대표를 가리게 된다.

충북과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선거 투표소는 충북 119개,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13개 등으로 모두 432개소가 설치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선거인은 자신이 올라 있는 선거인명부의 작성 구역단위인 구·시·군내에 설치된 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각 선거인에게 발송한 투표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도 투표소 주소와 약도를 조회할 수 있다.

투표소에 갈 때에는 주민등록증이나 여권·운전면허증, 그 밖에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법인 선거인의 경우 법인등기부등본, 사업자등록증 또는 사업자등록증명원, 대표자(피위임자) 신분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투표소에서는 통합선거인명부와 투표용지발급기를 사용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선거인을 조회하고 투표용지를 교부하게 된다.

통합선거인명부와 투표용지발급기는 2013년부터 공직선거의 사전투표에 도입됐다.

투표할 때에는 기표소에 있는 기표용구로 기표란에 기표해야 하며 △기표소에 있는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않거나 △두 후보자 이상의 란에 기표하거나 △어느 후보자에 기표한 것인지 알 수 없는 경우는 무효가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투표가 마감되면 투표함을 개표소로 이동해 각 후보자가 선임한 개표 참관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표가 진행된다. 개표 결과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는 선거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국민들에게 생생한 투·개표 현장을 전달하기 위해 투표 진행·마감 및 개표 과정을 한국선거방송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선거공보 등을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본 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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