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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3일 오전 ‘눈·비’…아침 영하권 ‘꽃샘 추위’

아침 최저기온대전 -2도, 청주 -1도, 천안·공주·부여 -4도

입력 2019-03-13 13:50

▲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세종보의 모습.ⓒ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13일 구름이 많고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아침은 영하권의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으며 미세먼지 역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3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12시)까지 구름이 많고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기온은 평년(아침기온 -2~1도, 낮 기온 10~13도)보다 2~4도 낮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대전 아침 최저 -1도, 체감온도 -5도)가 낮아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예산·홍성 -2도, 천안·공주·부여 -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논산 10도, 천안·태안 7도다.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9~13m/s(32~47km/h)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서도 4~8m/s(14~29km/h)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서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10~18m/s(36~65km/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3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나 오전(09~12시)에 충북 북부지역(제천,단양)에서는 비 또는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에 지역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오후부터(12시 이후) 서해 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다.

오전(09~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북 북부지역 5mm 미만이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평년(아침 기온 -3~0도, 낮 기온 10~12도)보다 2~4도 낮다.

또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청주기준 아침 최저기온 -1도, 체감온도 -5도)가 낮아 춥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1도, 충주·괴산·보은 -5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진천·증평 8도, 충주·제천·단양 7도, 영동 17도다.

오후(15시)까지 충북 남부에서는 바람이 9~13m/s(32~47km/h)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2~9m/s, 7~32km/h)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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