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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28일 구름 많고 ‘포근’…미세먼지 ‘나쁨’

아침 최저기온 대전·보령 1도, 세종·제천·서산 -1도

입력 2019-02-28 18:03

▲ 세종시가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청사에 대형 태극기를 내걸고 있다.ⓒ김동식 기자

3·1운동 100주년·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하루 앞둔 28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구름이 많고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8일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영하 4~1도)보다 2~4도, 낮 기온은 평년(낮 최고 8~11도)보다 3~6도 가량 높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보령 도, 세종·아산·서산 -1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13도, 천안·예산·서천 11도다.

한편, 바람이 약해 체감온도는 기온과 비슷하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고 대기가 점차 건조해진다.

현재, 서해 중부해상의 바람은 1~5m/s(4~18km/h)로 불고, 파고는 0.5m 내외로 일고 있으며 당분간 서해 중부해상은 물결이 0.5~1.0m로 일겠다.

충북지역은 28일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진다.

아침 기온은 평년(-6~-2도)보다 3~5도, 낮 기온은 평년(7~8도)보다 4~6도 높겠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 2도, 제천·보은 -1도, 단양 1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제천 12도, 영동 13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북지역에는 호수와 강,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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