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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유관순 열사 서훈 1등급으로 ‘격상’

행정안전부 세종시대…25일 현판식 1400명 세종 근무
계란, 돼지고기 가격 원가 이하로 하락 농가 초비상
양승조 “SK하이닉스 용인 입지 결정 유감”
“공주보 세종보 성급한 해체…금강 파괴 행위” 야권 시·도당 릴레이 시위

입력 2019-02-26 10:13

▲ 유관순 열사 수형자 기록표.ⓒ유관순 열사 기념관

3‧1절 100주년을 맞아 정부가 유관순 열사에 대해 독립유공자 별도의 훈장을 추서 된다.

26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유 열사에 대한 훈장을 추서하는 안건 상정하고 훈장 추서를 결정한다.

26일자 신문들은 정부는 유 열사가 3‧1운동 사후에 국가의 건국과 국가 이미지 향상, 국민 애국심 고취 등에 크게 기여한 만큼 별도의 훈장을 추서 하는 방안을 추진해왔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충남도와 천안시 등은 유 열사가 받은 독립장의 서훈 등급이 5등급 중 3등급으로 공적에 비해 서훈 등급이 저평가됐다며 서훈 등급 상향을 주장해 왔다.

국가보훈처는 추가 서훈에는 찬성한 반면, 유 열사의 서훈 등급 상향은 상훈법에 같은 공적에 대해 중복 포상을 할 수 없도록 규정돼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 

뒤늦게나마 유 열사의 공적에 걸맞은 훈장 추서가 이뤄지게 돼 다행이 아닐 수 없다. 

이밖에 26일자 신문에는 △#다이소 직원처우 공론화’…17살 고등학생의 ‘트위터 총공’ △“오래 있을 곳은 아냐”…대전방문의 해 ‘당일치기’ 대전관광 한계점 △유관순 열사 탄생지 논란 왜?…진짜 생가터 지금은 ‘밭’ △충북선 고속화사업 ‘제천패싱’ 선 긋고 ‘강호축’ 강조 등의 가사가 주목을 받았다.

다음은 26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유관순 열사 서훈 1등급으로 격상

-한국 빠진 6·25 종전선언이라니, 우리는 나라도 아닌가

-“새 광화문광장 시위천국 될 것” 종로 주민들, 반대운동 돌입
“차로 줄이면 교통 안 좋아져… 동네 상권도 다 죽는다”
현수막 걸고 서명 운동 추진

◇중앙일보
-북·미 종전선언 검토…영변 사찰 막판 진통
하노이 공동선언문 의견 접근

미국, 북핵시설 검증 상응조치로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도
폼페이오 먼저 출발해 협상 조율

-25년전 사라진 전국 1호 안중근 숭모비···어디로 갔나
‘안중근 숭모비’ 대신 비석만 덩그러니  

1961년 전국민 성원 속 전국 최초 건립
1995년 안 의사 동상 세우면서 사라져
“안중근 의거 110주년 맞아 비석 찾아야”

◇동아일보
-‘3박4일’ 열차 타고 온 김정은… ‘4박5일’ 베트남 일정 돌입
[김정은-트럼프 26일 하노이 입성]26일 오전 8시30분 동당역 도착

-檢 “靑인사수석실 비서관-행정관 곧 소환”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

◇한겨레신문
-‘대한독립만세’ 기폭제 된 ‘고종 독살설’의 진실은?
28일 ‘3·1운동 100년, 과거 현재 미래’ 학술대회

윤소영 발표 ‘고종 독살설 비판’
“정황상 독살 의심 여지 있지만…”
당시 언론보도 근거 독살설 반박

-홍영표 사과·홍익표 반발…‘20대 남성’ 두고 민주당 갈팡질팡
설훈·홍익표 의원 ‘20대 발언’ 논란
홍영표 원내대표 “머리 숙여 사죄”
홍익표 “내 뜻 잘못 전달…동의 못해”

심상찮은 20대 남성 지지율 하락에
당내선 “뭘 어떻게 대응할지 어려워”
일각선 “20대 생각 그대로 인정 필요”

-‘#다이소_직원처우_공론화’…17살 고등학생의 ‘트위터 총공'
 “다이소 총공은 일종의 여성연대” 경력단절 여성 열악한 처우 고발
스타벅스 등 유명 상품 디자인 표절 의혹 제기도 

다이소 “트위터 제기 문제는 이미 다 시정된 것”

◇한국경제
-수소발전도 결국…‘외국産 놀이터’
수소車는 세계 1위인데 발전은 기술력 뒤져
美·日업체 배만 불려줄 판…기술확보 지원 시급

-페이도 카드처럼 ‘외상결제’…월 최대 50만원 신용 부여
금융결제 인프라 혁신방안

은행·핀테크 기업 함께 쓰는 공동 결제시스템 연내 구축

-인건비 부담에…외국인 근로자까지 줄이는 中企
1분기 할당인원 신청 미달
경기부진·경영악화 등도 원인

◇대전일보
-계란, 돼지고기 가격 원가 이하로 하락 농가 초비상
산란계 사육마리 증가로 계란 공급 늘고 돼지고기 수입 증가

-[3·1운동 100주년] 충청권 곳곳서 태극기 물결… 나라사랑 파도 된다

-행정안전부 세종시대 열렸다
25일 오전 9시 현판식 진행, 1400명 직원 세종시 근무

◇중도일보
-‘아듀’ 서울 공화국...권력 중심축 이동 시작됐다
행안부 ‘세종시대 개막’ 본격 자치분권 시대 신호탄

-BMW 서비스센터 서비스 미흡?… 11개 차 회사 중 만족도 9위
시장점유율 11개 업체 중 종합만족도 하위권
서비스 품질·호감도 전체 평균보다 낮아

-양승조 “SK하이닉스 용인 입지 결정 유감”
도청서 기자회견 열고 “수도권정비委, 공급하지 말아야”
日 시즈오카현 등 3개 단체 방문…주요성과도 밝혀
“정부 4대강 보 처리방안 찬성…식수 대책 우선 마련해야”

-유관순 열사 탄생지 논란… 왜?
천안 용두리가 병천면 편입… 진짜 생가터 지금은 ‘밭’
유적지 조성당시 추모각·생가 위치달라 행정구역 변경
주민들 “찾기편한 마을입구에 생가 복원됐던 것” 기억

-국사편찬위 만세운동 데이터베스 최초 구축
나라 잃은 고통에 충남 예산서 제천 송학면까지 “들불처럼”

-충북선 고속화사업 ‘제천패싱’ 선 긋고 ‘강호축’ 강조
이지사 확대간부회의서 “강호대륙 실현 집중할 때”
봉양역 통과 중앙선 연결안 제시 3천억 확보 노력 주문
SK하이닉스 청주 35조 투자 “충북 차선책 중 최상” 언급

◇충북일보
-항공과 지역 대학생 “충북서 일하고 싶다”
청주 LCC 허가 심사 앞두고
7천명 서명지 민주당에 전달
“타지역보다 좁은 취업문” 토로

-충북지역 지명에 서린 일제의 잔재 上.침략 수단 창지개명(創地改名)
통치 미명하에 사라진 민족혼
과거 청주 오정목·본정통 등
수탈 등 침략 편의 위해 개명
1914년 행정구역 멋대로 개편
현재까지도 일본식 지명 혼재

-조합장선거 코 앞… ‘뜨거운 열기’
충북도선관위, 내일까지 후보자등록 신청 접수
28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충청타임즈
-한공분야 전문가들 “F-35 지역정비업체 청주 유치해야”
충북 항공산업정책자문단 세미나 

이덕수 전무 “한화시스템 앵커기업으로 유치 노력해야”
김득환 교수 “방위사업청·공군 등과 공감대 형성 시급”
최창민 교수 “캐나다 방산업체 대상 기업설명회 필요”

-초기 백제 대규모 유적지 확인 청주TP산단 민·관 갈등 고조
주민비대위 3차 확장사업 보존대책 없이 진행 반발
시 “시행사, 발굴현장 답사 등 20회 이상 현장 공개”
2차사업 발굴 진행 중 … 문화재청과 보존방안 등 협의

-충북 최초 3·1운동 발원지 괴산? 진천?
종전 학계 3월 19일 홍명희 주도 괴산 만세시위서 출발
국편 DB분석자료선 나흘 앞선 15일 `진천 시위'로 추정

◇충청투데이
-“오래 있을 곳은 아냐”…대전방문의 해 ‘당일치기’ 대전관광 한계점

-충북도 명문대 진학률 일방조사 ‘말썽’
일반고에 특정학교 현황 요구
교육청 “교육권 침해하는 행위”

-“공주보 세종보 성급한 해체… 금강 파괴 행위” 야권 시·도당 릴레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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