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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26일 아침 다소 ‘쌀쌀’…큰 일교차 ‘주의’

아침 최저기온 대전·청주·태안·보령 -2도, 세종·금산 -5도

입력 2019-02-25 18:15

▲ 세종시가 31절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를 앞두고 청사에 대형 태극기를 내걸었다.ⓒ김동식 기자

충청권은 26일 아침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낮부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26일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진다.

아침 기온은 평년(아침 최저 영하 5~1도)과 비슷하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낮 최고 7~10도)보다 2~4도 가량 높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고 바람이 약해 체감온도는 기온과 비슷하다.

아침 최저기온 대전·태안·보령 -2도, 세종·금산 -5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공주 12도, 천안·서산·홍성 10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26일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다가 밤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영하 6~3도)보다 1~5도, 낮 기온은 평년(6~8도)보다 3~6도 높으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가량 크고 바람이 약해 체감온도는 기온과 비슷하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단양 -2도, 충주·진천·증평 -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제천 11도, 보은 12도가 예상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낮 동안에도 연무나 박무로 남아 있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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