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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봄기온 ‘완연’…낮과 밤 기온차는 커

25일 아침 제천 –5도‧계룡 –4도 등

입력 2019-02-25 03:55

▲ 충북 청주시민들이 마실 물을 깨끗하게 정수하고 있는 청주시상수도사업본부 정수장의 모습.ⓒ뉴데일리 충청본부 D/B

2월의 마지막 주이자 3‧1운동·임시정부 100주년을 5일 앞둔 25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대전기상지청은 24일 “당분간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특히 서해 중부해상에 안개가 곳곳에 끼겠니 항해나 조업을 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하고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4도를 비롯해 세종‧청양 –3도, 이 밖에 대전‧세종‧충남지역은 0~-2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으며 낮 최고 기온은 8~11도다.

충북지역의 날씨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 박무나 연무가 예상되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제천 –5도를 비롯해 괴산-4도, 음성‧보은‧영동 –3도가 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0~12도의 분포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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