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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 실현되나

총 놓고 폰…불안불안한 ‘휴대폰 군기’
대전시의회, 한화공장 폭발사고 안전대책 촉구
1월 D램 반도체값 14.9%↓…7년5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입력 2019-02-21 02:48

▲ 충청권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해 12월 28일 대전시의회에서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를 촉구하기 위한 공동건의서를 채택했다. ⓒ대전시의회

청와대가 정부 세종청사에 대통령 제2집무실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는 20일자 신문에서 청와대가 세종시에 대통령 제2집무실을 설치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 김수현 대통령 정책실장이 세종시가 행정중심도시 본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하도록 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면서 세종 집무 공간 기획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TF팀은 먼저 문재인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세종시에서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시 제2집무실은 민주당 충청권 의원들이 ‘세종시 대통령 시대’를 제안하면서 본격화됐다. 

이어 세종시와 세종시민, 충청권 시‧도지사, 충청권 광역의회 의장, 심지어 자유한국당 충청권시‧도당 위원장들까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세종시 이전을 촉구해 왔다는 점에서 크게 환경하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이 무산되자 세종시와 충청권에서 대통령 세종 집무실 이전을 더욱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이밖에 20일자 신문에는 △ 충북출신 셀트리온 서정진 “꼰대 되기 전 65살에 회사 떠날 것” △“환경부 블랙리스트, 靑인사수석실에 보고” △“마닷 위해 용” vs “죗값 치러야”…’한밤’ 마닷 부모, 피해자와 합의중 △ “대통령 빼고 다 해봤다” 이완구 충청대망론 불씨 △고검장 역임한 윤갑근 변호사 ‘뜻 깊은 환향(還鄕)’ 등의 기사가 눈에 띄었다.

다음은 20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 “환경부 블랙리스트, 靑인사수석실에 보고”
검찰, 관련 직원들 진술 확보… 대상된 임원들 사표 여부 체크

- 불안불안한 ‘휴대폰 군기’
야동 보고 불법 도박하고 軍 내부서 인터넷 방송까지 찍어
장병에 휴대전화 허용 시범사업 10개월간 부정사용 191건

- “마닷 위해 용” vs “죗값 치러야”…’한밤’ 마닷 부모, 피해자와 합의중

◇중앙일보
- 팰리세이드 대란…5만 대 주문 밀렸다는데 만들 수 없다
2만5000대 수요 예측 빗나가
노조와 협의 필요, 증산 못 들어가

소비자 최대 10개월 기다려야
“개소세 인하 6월 끝나는데” 발동동

- 소득 상관없이 ‘청년수당’ 매월 50만원? … 서울시, “우선 1600명 대상 검토 중”
서울시, 일종의 복지 실험 검토 단계
155만명 모두에게 주면 연간 9조원 필요
일자리 필요한 청년에 선심정책 지적

- 부모마저 바깥 연락 끊고 완벽 고립…궁금증만 증폭
외부차단 병동에 48일째 입원중인 신재민 근황은
직계가족만 면회 가능 ‘철통 병동’
32세 청년 병명 함구, 장기 입원중

경찰 “이례적 … 언론에 철벽친 듯”
친구 “본인 원할 때 근황 노출할 것”

기재부, 고소 취하 여부 놓고 고민
야권 “알 권리 위해 근황 공개를”

◇동아일보
- 文대통령 “트럼프 요구땐 남북경협 떠맡을 각오”
19일밤 통화, 경제지원 부담 뜻 밝혀
“비핵화 견인위해 한국 역할 활용을”… 트럼프 “회담 이후 만나 결과 공유”

-3·1운동 투옥자 중 독립유공자 인정 못 받은 342명 찾았다
[2019 3·1운동 100년, 2020 동아일보 100년]
서대문형무소 수감자 1014명 분석

- 靑, 세종시에 ‘대통령 제2집무실’ 검토
광화문 이전 공약 무산 대안 떠올라… 김수현 실장 등 TF 꾸려 논의 착수

- 유관순 역 고아성 “다 찍고 난 뒤 배우들과 함께 울었어요”
27일 개봉 ‘항거: 유관순 이야기’

◇한겨레신문
- 황교안 “박근혜 돈 한 푼 받은 것 입증 안돼…탄핵 타당성에 동의 못해”
김진태 “국정농단 인정하면 당 간판 내려야”
오세훈 “탄핵은 헌재 판결이 이유 밝혀”

- 셀트리온 서정진 “꼰대 되기 전 65살에 회사 떠날 것”
바이오 대표주자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단독 인터뷰

연탄가게 아들 ‘흙수저’ 출신
40대에 창업 시총 3위 신화
“경영세습 않고 2년 뒤 은퇴”

“5천만원 가지고 사업 시작
처음엔 안 망하려, 다음은 돈
나중엔 이웃과 상생 위해 일해
한국서 사업한 것이 성공 비결”

“회장도 임원처럼 65살이 정년
일상 경영은 전문가에 맡기고
미래 준비하는 게 대주주 역할”

“총수 상속세 ‘대타협’ 필요
소득주도 성장은 가야할 길
노사불신 해소 총수가 앞장
기업, 변화 통해 신뢰 회복을”

- ‘환경부 산하기관 표적물갈이 의혹’ 김은경 전 장관 출국 금지
박근혜 정부 때 임명된 산하 기관 임원 배제 내부 문건 관여 의혹

◇한국경제
-탄력근로 기간 늘렸지만 곳곳 독소조항…경영계 “우려 여전”
탄력근로 확대 합의
경사노위, 산업현장 호소 8개월 만에 합의

임금 보전·노조 합의 의무화 결국 노동계 뜻대로
“선택적 근로시간제 빠져”…경영계 아쉬움 토로

- “세계 재생에너지 비중 25%는 과장…태양광·풍력 합쳐도 5% 불과”
니어재단 ‘탈원전 정책’ 토론회

재생에너지 3분의 2가 수력발전
태양광 1.3% 풍력 3.8% 그쳐

수력 비중 1%도 안 되는 한국
재생에너지 확대 목표 비현실적
원가도 설비투자 빠진 채 과소평가

- 1월 D램 반도체값 14.9%↓…7년5개월 만에 최대폭 하락
작년 8월 이후 6개월째 내리막
반도체 부진에 수출 ‘빨간불’

◇매일경제
- 거래절벽에도…서울 아파트 증여 급증
전체 거래중 22% 역대최고

- “탈원전해도 전기료 안 오른다는건 거짓말”
니어재단 포럼서 비판 쏟아져

이승훈 서울대 교수 등 고언
오락가락 에너지정책이
전력량 예측실패 초래

온실가스 줄이겠다며
원전 줄이는 것도 모순

◇충북일보
- 고검장 역임한 윤갑근 변호사 ‘뜻 깊은 환향(還鄕)’
2003년 이후 16년 만에 화려한 복귀
“대검 시절부터 청소년 문제 관심”

- 청주 도시재생 ‘빛과 그림자’ ①젊은 감성 입은 중앙로
과감한 투자로 ‘핫플레이스’ 변신
청주시, 118억 들여 5년간 개선 사업
낮은 임대료에 예쁜 카페·식당 창업
유동인구 6년새 1천700여명 ↑ 효과

◇충청타임즈
- 오송, 세계 바이오산업 메카 도약
충북도, 569억 투입 …2024년까지 신규 산단 조성 추진
내년 첨복단지 분양 완료 전망 …기업 등 추가 입주 대비
3산단 국가산단 후보지 선정·화장품산단 조성 예타 통과
청주전시관 건립사업도 순조 …지역활성화 기대감 고조

- 협의 불발 청주시청사 부지 강제수용 절차
시, 실시계획 열람·사업인정 의견 청취 마무리
다음달 중 충북도토지수용위에 수용재결 신청

- 충북도의회 신청사 건립 재개
도, 새달 기본계획 수립 …723억 투입 2022년 완공
이달 용역업체 선정·6월 행안부 타당성 조사 신청
옛 중앙초 부지 1만3525㎡ 규모 …도청 2청사도 포함
워크숍 룸·북카페형 작은 도서관 등 소통 공간 조성

◇충청투데이
- “갑천3블럭·도안2차아이파크 신축 전매 잡자” 대전 부동산시장 매매 멈췄다
주택매매 감소, 전·월세는 증가… 3월 도안2차아이파크 기대

하반기 전매제한 해제 단지 부동산 가치상승 전망도 영향

- “대통령 빼고 다 해봤다” 이완구 충청대망론 불씨
“꿈을 향해 마무리”…대권 의지
총선출마, 대선 교두보 평가
“현재 여론조사 큰 의미 없어, 내년 후보들 재구성 될 것”

◇대전일보
- 자취 감추는 나들가게…폐업 및 업종 전환 속출

- 지역 건설업계 2018년 실적, 대전 성장하고 충남·세종 하락
대한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 지역 건설사 2018년 실적 발표, 대전만 전년 대비 11.5% 증가

- 3개년으로 늘어난 대전방문의 해 여러 우려도 제기
대전의 고질적인 관광 문제 개선되지 않고서는 행사 성공은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

◇중도일보
- 대전시의회, 한화공장 폭발사고 안전대책 촉구
성명서 내고 종합대응 관리체계 요구
처벌강화·징발적 배상제 도입도 주장

- 졸업장은 택배로, 학사모 예약은 필수? 대학교 졸업식이 변한다
대전권 졸업식 참여 안하는 대학생 크게 늘어
한남대 학위수여증 예약된 1000명만 직접 수여
이른바 택배 졸업장 요청까지 줄이어 대학가 고심
꽃에서 실용적인 선물로 화훼업까지 ‘이중고’

◇중부매일
- 청주시청사 편입토지 ‘강제수용’ 절차 돌입
해당 토지주, 청석학원·청주병원… 행정소송 등 법적공방 반발 조짐

- SK하이닉스 공장 증설에 밀린 유진테크놀로지
“대체용지 준공 늦어 정책자금 날아가”
고압송전철탑·오각형 용지 문제 겨우 해결했더니
인허가 시간 걸려 첫 계약때보다 2년 7개월 지연
창업 7년차 넘어가자 공장시설자금 지원도 막혀

- 윤태한 회장 충북경총회장 연임… 정기총회서 만장일치 재추대
“양질의 일자리 창출·경기회복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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