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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이완구 “충청대망론 여전히 유효”

‘유죄냐, 무죄냐’…김정규 타뱅 회장 20일 선고 초미 관심
환경부 블랙리스트 떠난 자리, 낙하산 12개가 내려왔다
하이닉스가 눈물로 판 ‘매그나칩반도체’ 매물로 나왔다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관련 비판 쇄도
충북경제 심장 ‘반도체 휘청’…1월 수출 10%↓
월평공원 매입비 640억→ 1388억원으로…정치권 개입 의혹도

입력 2019-02-20 02:36

▲ 본격적인 정치를 재개한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8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의 정치일정 등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김동식 기자

19일자 충청권 신문들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정치 재개를 선언한 상황을 상세하게 보도했다.

이 전 총리는 이날 대전과 세종을 순회하며 기자간담회 등을 갖고 현 정부의 ‘충청 홀대’를 지적하며 “문 대통령 충청 홀대 섭섭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총리는 “‘충청 대망론’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충청 대망론을 다시 지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이 전 총리는 내년 4월 총선에 홍성과 천안‧세종 등의 지역에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출마지역이 어디냐’를 놓고 벌써부터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또한 신문들은 종합소득세 80여 억 원을 탈루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에 대한 법원의 선고를 앞두고 언론들이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태일 부장판사)는 20일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를 받고 있는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에 대한 선고공판을 연다.

다음은 19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 “미래 이끌 AI 연구센터, MIT 못지않게 지어달라” 90세 기업인 500억 쾌척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 서울대에 본지 신년 기획기사 보고 결심

- 환경부 블랙리스트 떠난 자리, 낙하산 12개가 내려왔다
공모後 “적격자 없다”… 절차 바꿔 재공모, 文캠프 출신 앉혀
검찰 “특정인 서류 탈락하자 서류합격 전원 탈락처리한 의혹”

- 경제학자 46명 “文정부 경제정책 49.5점”
설문조사…응답자 58% “경제정책 50점 이하”
세 명중 두 명은 “경기부진, 정책적 요인 때문” 

◇중앙일보
- 5·18 北개입 주장 무죄 왜…대법 “역사평가 영향 못줘”

논란1. 대법, 지만원씨 왜 무죄 판결했나
“지씨 주장 역사평가에 영향 못줘” 

논란2. 광주 안간 이해찬이 왜 유공자?
5·18 연관 DJ 내란사건 피해자

논란3. 6·25 참전용사보다 혜택 많다?
5·18재단 “취업 가산점 등 동일”

논란4. 5·18 유공자 명단만 숨겼다
보훈처 “개인정보는 비공개 대상” 

논란5. 왜 계속 5·18 유공자 늘어나나
보수측 “광주 선심성 심사 의혹” 

- 1700명 사는 마을서 400명이 불법체류자 “그들 없인 농사 불가
몰려드는 불법체류 <하> 불법체류자에 의존하는 농어촌농장·과수원·어촌
대거 고용불길 뚫고 90세 노인 구한 미담도화성 공단 1만5000명이 불법체류

◇동아일보
- 北美 스몰딜 우려속 금강산관광 꺼낸 靑
“통 큰 합의 가능성” 빅딜 기대
文대통령 “남북경협 시작된다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게 금강산”
일각 “南 앞서간다 오해받을 수도”

- 손석희 “화장실 가려고 과천 공터 갔다 사고”

- 이완구 전 총리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
“‘충청대망론’은 여전히 유효해”

◇한겨레신문
- 중증 이상 울분 느끼며 사는 한국인, 독일보다 6배 많다
자신의 가치나 기여 ‘무효 취급’받는 억울함 ‘울분’ 만들어
심각한 경우 공격성 표출…폭력 휘두르거나 자살 시도키도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진, 사본 아닌 실물 첫 공개
서울시-서울대 연구팀 “3·1운동 100주년 기념”
2월25일~3월20일 전시회 ‘기록 기억…’
그동안 공개된 위안부 사진은 미국쪽 사본

- 라돈침대 부실조사 드러나도 제보만 기다리는 정부
지난해 5월 대진침대 라돈 사태 뒤, 기술표준원이 ‘제조사 49곳’ 조사
49곳 임의명단 불과, 그나마도 구두조사…기표원 “우린 전문성 없어”
정부, 주로 제보에 의존…최근 씰리침대 등 라돈 사태 멈추지 않아

◇한국경제
- 정부, 北에 ‘현물지급’ 금강산관광 제안2차 북미 정상회담

금강산 관광 11년 만에 재개되나…北 비핵화 이끌 ‘당근’ 급부상
최근 방북인사 “北도 동의”…하노이 담판 핵심의제 될 듯
“제재 틀 안에서 이행 가능”…韓·美 워킹그룹 조율 마쳐

北, 핵동결 상응조치로 남·북경협 재개 요구
20일에 시작될 '비건-김혁철' 의제협상서 담판
“유엔 제재 둑 무너질 수도…당장 실현 미지수”

- 취약계층 빚 최대 95% 없애준다지만…“성실히 갚는 서민들 역차별”
빚 더 탕감해주라는 정부

금융위, 채무감면 대폭 확대…내달부터 단계적 시행

빚 90일 이상 연체 땐 회수 가능한 원금 최대 30% 깎아줘
상대적으로 신용도 양호한 은행권 채무자도 탕감폭 확대
빠른 재기 돕는다지만, 대놓고 안갚는 ‘배짱 연체’ 양산 우려

- 하이닉스가 눈물로 판 ‘매그나칩반도체’ 매물로 나왔다
브리게이드캐피털 등 대주주
외국계 매각 주관사 선정

SK하이닉스·삼성전자
中 SMIC 등 인수 후보 거론

◇매일경제
-5천가구 대단지, 두달넘게 ‘거래 제로’
1월 서울 주택거래 60%↓

-‘김경수 구하기’ 나선 여당…예산 싸들고 PK로 달려가

예산협의 경남 창원에서 시작
이해찬 대표 등 지도부 총출동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 착공”
민심 잡고 총선승리 교두보로

文, 부·울·경 방문 각별히 챙겨
당정 지원사격에 지지율 올라

◇중도일보
- ‘충청대망론’ 띄운 이완구, 정치행보 본격화
18일 대전, 세종, 내포, 천안 방문
총선 출마 공식화… 출마지는 미정
당선 여부 따라 차기 대권도 고민
“대망론 살아있다” 제역할 의지피력

-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관련 비판 쇄도
경찰·국과수 3차 감식, 폭발단서 확보 주력
노동부, 자체 감사 시 후속조치 미흡 ‘평가’
시민단체 “한화 묵묵부답, 사태인식 제대로 해야”

- 집살 때 아니다?… 주택매매 줄고 전월세는 늘어
대전 지난달 2017건 매매... 전년동월비 16% 줄어
전월세는 5636건 거래, 16.8% 늘어 대조
투자 심리 위축되며 부동산 매매시장 꽁꽁

- ‘유죄냐, 무죄냐’…김정규 타뱅 회장 20일 선고 초미 관심

◇중부매일
- ‘의료폐기물 반대’ 괴산 판박이 금산군 대법 승소
금강청 적합통보 불구 주민생존권 영향 지자체 불수용
신청 업계 행정소송 상고심 기각… 유사사례 촉각 곤두

-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6곳 매입 추진
143억원 투입 내년까지 10만2천523㎡ 토지보상
지난해까지 4곳 마무리… 올해 51억 들여 나머지 2곳 추진

- 턱없이 부족한 충북대 의대 정원Ⅱ
의료 수요 급증하는데 칼자루 쥔 복지부는 “조율중”

◇충북일보
- 미선나무 자생지 충북… 식물주권 중심축
일제시대 진천서 첫 발견
1919년 세계에 이름 알려
자생지 5곳 천연기념물 지정
도내엔 4곳… 가치 발굴 촉구

- 기름값 꿈틀… 또 치솟는 물가
휘발유 가격 오름세 전환
도내 주유소 "국제유가 영향"
다소비 가공식품 가격도 상승
버스·택시 등 교통비 인상 예고

- 사립유치원 무더기 폐원 원생 540명 재배치 불가피
경영악화 사유… 총 12곳
8곳 비리 실명공개 이후 닫아
교육청, 인근으로 분산 배치

◇충청타임즈
- 역전세난 우려 확산 충북도 예외 아니다
지방아파트 절반 이상 전세보증금 2년 전보다 급락
충북, 공급물량 증가 탓 전세가격 0.19% 곤두박질
전세보증금 미반환 위험 해소 위한 대책 준비해야

- 충북경제 심장 ‘반도체 휘청’
지난달 수출액 전년比 10% 감소 등 세달 연속 ↓
글로벌 수요 둔화·낸드플래시 공급 과잉 등 영향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로 위기 넘겨야

- 할 일 많은 충북개발공사 ‘돈맥경화’
진천·음성·단양 등 지역 현안사업 참여 요구 봇물
공사 자본금 2382억 … 전국 16곳 중 최하위 수준
신규사업 추진 … 도 500억 이상 증자 지원 필요

◇충청투데이
- 월평공원 매입비 640억→ 1388억원으로… 정치권 개입 의혹도
대전시 1388억 추산… 공론화위 사업반대측은 640억 주장
숙의단 정보제공 오류 가능성↑… 정치권 개입 의혹도 계속
외부 검증단 필요성 대두

- 대전 야구장 신축 선정 기준 세워졌지만 뒷말 ‘무성’ 

- 이완구 전 총리 “내년 총선 출마” 지역구는 어디?
지역구…대전·천안·세종·홍성 등 거론

- 변재일·도종환 개각에 포함되나
변재일 전문성 인정 … 과기부장관 1순위
도종환 출마포기 ‘시인’으로 복귀설 솔솔

◇대전일보
- 주택담보대출 변동 금리 또 인상…서민 가계 부담 증가 우려

- 한화대전공장, 처벌 수위 얼마나 되나
산업안전보건법 제66조 2에 따라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이하 벌금

- 이완구 전 총리 “문 대통령 충청 홀대 섭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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