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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날씨] 16일 찬바람 동반 ‘추위’…미세먼지 ‘주의’

최저기온 대전·청주·옥천 -2도, 세종·아산·태안 -3도

입력 2019-02-18 08:06

▲ 대전 보라매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충청권은 주말인 16일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미세먼지는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기상지청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지역은 16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진다.

또한 찬 공기가 유입되고 구름에 의해 일사가 차단되면서 평년보다 1~3도 낮은 분포(대전 기준 5도)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보령 -2도, 세종·아산·태안 -3, 낮 최고기온은 대전·논산·부여 4도, 천안·서산·홍성 2도다.

충남내륙의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건조해지겠다.

특히 오후부터 17일까지 서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9~13m/s(32~47km/h)로 강하게 불면서 물결도 1~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충북지역은 16일 중국 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 청주·옥천·영동 -2도, 충주·진천·보은 -4도,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제천 3도, 영동 4도의 분포다.

지난 8일부터 충북도 전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강수량이 적어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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