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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로켓 만드는 한화 대전공장서 또 폭발사고…시민들 ‘불안’

SK하이닉스 현장직 100명 모집에 1만1000명 몰려
허울뿐인 국가균형발전, 수도권 규제 빗장 풀리나
당정청협의회, 자치경찰제…세종시 시범도입 확정
120兆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으로…문재인 정부 첫 수도권 규제 완화
“다 죽게 생겼다” 대통령 앞 자영업자의 호소

입력 2019-02-15 17:27

▲ 허태정 대전시장이 14일 오전 폭발사고가 발생한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 사고현장으로 들어가면서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대전시

“로켓 등 첨단 무기를 만드는 한화 대전공장에서 연이은 폭발사고로 대전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5일 자 신문들은 지난해 5월에 이어 유성구 외삼동 한화 대전공장 70동(다연장 로켓 천무 등 공격용 첨단 무기를 생산하는 곳)에서 또다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폭발사고로 인해 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과 함께 공공 기관들의 안전에 대책에 비상이 걸린 상황을 상세하게 전했다. 

그러면서 잇따른 폭발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군수품을 개발‧생산하는 군사시설이라는 이유 때문에 대전시도 사실상 안전 대책에 손을 놓고 있다고 신문들은 지적했다. 

이번 기회에 법 개정을 통해 대형 인명 사고를 낸 기업에 대해서는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야당들도 폭발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 조사 및 관리감독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화 대전공장 측은 폭발사고와 관련, “직원들이 업무에 앞서 작업 준비를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장 대응팀을 꾸려 사고 수습과 원인 파악을 하고 있다”고 머리를 숙였다.

한화 대전공장은 지난해 5월 29일에도 로켓, 어뢰, 포탄 등에 고체연료를 충전하는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5명이 죽고 4명이 다치는 등 안전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한편 대전지방노동청은 한화 대전공장에 전면 작업중지명령을 내리고 경찰과 합동으로 폭발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다음은 15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양승태 대법원서 일해서…현직판사 ‘날벼락 출금’
참고인으로 한번 부르려고… 통보도 없이 '출금'
작년 8월 해외 가려던 한 판사, 공항서 수속 중 '날벼락 출금'
양승태 대법원서 일했단 이유… 검찰, 한달 후 참고인으로 불러

-TK엔 대구 신공항, PK엔 가덕도 신공항… 文정부, 다 지어주나
2016년 백지화된 가덕도 신공항, 文대통령 언급에 논란 재점화
정부는 ‘대구 통합신공항·가덕도 동시추진’ 여론동향까지 살펴

-이명박·삼성·양승태… TV 시사프로, 일제히 적폐몰이 융단폭격
[공정성 잃은 지상파] [4] 정권에 코드 맞추기
文정부 들어 정치이슈 34%, 朴정부 28%·盧정부 12%보다 높아

◇중앙일보
-45년 전부터 평화협정 주장한 北···종전선언의 함정
북한, 평화 원하면 유엔사 해체와 미군 철수 요구 말라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200년간 협상으로 내전 해결 20%
한반도, 체제갈등·북핵 복잡구조

종전선언에 대한 상반된 견해
평화의 킹핀 vs 위험한 비탈길

핵 위협 현실화에 군 대비책 미흡
북, 신뢰 지키고 완전 비핵화해야

-낙태 문의하자 의사 답은 “임신 6주는 70만원, 현금만”
사문화된 낙태죄

낙태 연간 5만 건, 실형은 5년간 1건
병원 “임신 6주면 현금 70만원”
20곳 중 12곳서 “수술 가능”
헌재 다음달 위헌 여부 결정

자궁 손상 부작용에도 불법 매매
여가부 “사회적 이유 땐 허용해야”
헌재에 ‘낙태죄 폐지’ 의견서 제출

◇동아일보
-[단독]“北 완전한 비핵화 전 중간 단계 필요 2020년까지 핵생산 봉인 ‘CVC’ 추진”
비건에 북핵 협상 조언하는 ‘카네기팀’ 돌턴 연구소장 인터뷰
FFVD나 CVID 한번에 갈 수 없어… ‘포괄적-검증가능한 봉인’ 합리적

-현대重 승자의 저주?… 대우조선 인수에 최대 2조원 넘게 들수도
WTO-유럽연합위 부정적… 주가 하락세 
경쟁완화-시너지 긍정효과도 

◇한겨레신문
-문 대통령 “최저임금 결정 때 자영업·소상공인 의견 담을 것”
문 대통령, 청와대 초청 간담회

“최저임금부터 먼저 인상되고
보완조치 입법 늦어져 애로 커져”
구도심 상권 30곳 개발과
전용상품권 18조원 발행 약속

-여당의원 비서, 국회서 분신한 남성 ‘통구이’ 비하 논란
‘국회의원 특권폐지 요구’ 분신 60대 사진
인스타에 올리며 “사상·종교 이렇게 무섭다”
논란되자 “당사자·가족에 죄송”…의원실에 사직 뜻 

-한화 방산공장 왜 이러나?…1년도 안돼 또 3명 사망 사고
14일 한화대전사업장서 폭발 사고로 3명 숨져
지난해 5월에도 폭발로 5명 숨지고 4명 다쳐
견고한 방호벽 덕에 다른 로켓 폭발 면해
회사 대표 “깊이 애도하고, 유족에 위로드린다”

◇한국경제
-정부 말로만 “엄중”…일자리정책만 봐도 10년 전과 판박이
이인실 한국경제학회장

혁신 통해 생산성 높여야 생존
노조 등 설득하며 새판 깔아야

-수도권 분양시장 ‘봄바람’…5월까지 3만9000가구 분양
작년 동기 대비 18.6% 증가
규제에 미뤘던 물량 쏟아져

◇한국경제
-“다 죽게 생겼다” 대통령 앞 자영업자의 호소
문재인 대통령, 소상공인과 대화

“내년 최저임금 동결해야”
참석자들 요구사항 쏟아내

문 대통령 “나도 골목상인의 아들, 최저임금 결정 때 의견 대변”

-“소주성, 소득은 못 올리고 GDP·투자·고용·생산성에 모두 악영향”
2019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경제학자 1500여명 참석…소득주도성장 비판 쏟아져

“최저임금 인상→소비 증가→성장은 허상” 결론
“투자·고용 감소로 잠재성장률까지 떨어뜨릴 것”
“내년 최저임금 동결하거나 최소한 인상 그쳐야”

-‘120兆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으로 간다
문재인 정부 첫 수도권 규제 완화

이달말 관계장관회의 열어 확정
원삼면 410만㎡ 특별부지 신청

SK하이닉스·협력社 50곳 입주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라인 건설

◇중도일보
당정청, 자치경찰제 ‘시·도의회 패싱우려’ 대책내놨다
부겸 “정치적 시비, 사병화 안돼… 자치경찰委, 반드시 지방의회 추천 받도록”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9개월만에 또…안전 적신호에 시민 불안감 증폭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 기업살인법 제정으로 사고 예방 목소리
정치권, 한화 대전공장 화재 “철저 원인조사 관리감독” 촉구
바른미래당, 정의당 대전시당 잇따라 성명

-대전 아파트 매매가격 ‘독주’… 전국 최고 상승세
한국감정원 주간아파트가격 동항
중구와 대덕구 일부 단지 상승 전환
동구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하락세

◇중부매일
-계획인구 6천500명 ‘진천 성석 미니신도시’ 개발 시동
사업 추진 8년만에 법적 절차 완료… 송기섭 군수 중앙부처 지속접촉 성과
20203년까지 ‘스마트 주거단지’ 조성… 진천읍 인구 5만명 전망, 시 승격 탄력

-구직자들 폭발적 관심 받는 ‘SK하이닉스’
현장직 100명 모집에 1만1천여명 몰려 입증
동종업계 최고 연봉·복지혜택 등 ‘강점’ 작용

◇충북일보
-‘허울뿐인’ 국가균형발전… 수도권 규제 빗장 풀리나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유력
지방분권連 강력 대응 예고
천정배 “지역평등 시금석…
청주가 입지 최적지” 주장

-청주공항 국제선 정기편 확충 시급
국제선 들쑥날쑥… 개별여행객 잡기 어려워
임시 항공편은 안정적 여객수요 창출 한계
“지속적으로 운항할 거점 항공사 설립 필요”

◇충청타임즈
-충북경자청, F-35 정비 ‘Team ROK’ 청주 유치 나선다
방사청 “배정된 지역 내 정비창서 부품 정비” 못박아 

공군 운용 40대 배치 … 청주국제공항이 정비 ‘최적지’
에어로폴리스 1지구, 군용기·민항기 모두 정비 가능
3지구 조성…항공부품·정비분야 기업 유치 등 구상도
충북경자청 다음주 국방부·방사청 방문 당위성 설명
청주 ‘종합항공센터’ 조성도 관심 집중…현실화 주목

-충북출신 김기문 일가 악재 발표전 주식처분 의혹
두 자녀·동생 김기석 사장 제이에스티나 자사주
“2년 연속 영업손실” 공시직전 70억원 상당 매각
주가 사흘간 14%… 금융당국 해당종목 예의주시

-충북 소방 업무추진비 ‘눈먼 돈’ 전락
본부 비롯 12개 소방서 대부분 수년간 사용내역 공개 안해
집행내역 공개 기준 없고 정보공개 체계 제대로 안 갖춰져
도소방本 “홈피 공개내역 정확한 자료…편집 잘못해 착오”

◇충청투데이
-보안사항 대전시 추경 계획 민간인 사전 입수 논란
월평공원 민간특례 반대측 인물 “市 도시공원 매입 예산” 언급하며 검토단계인 1차 추경안 SNS 게재

지방채 발행 액수 등 정확히 일치 “관련부서 문의” 해명… 설득력 부족, 市 “내부 누군가 임의적 제공한 듯”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대전시, 이미 답 정했나 

-코레일 3명의 사장 후보자, 첫 과제는 대전역세권개발 3차 사업자 공모 

-자치경찰제…세종시 시범도입 확정
당정청 협의회 도입안 확정
5개 시·도 먼저… 2021년 확대
신규증원 없이 단계적 이관

-세종시 집들이 쏟아진다…1만 1000여 가구 입주 계획
올해 13개 단지 1만 1000여 가구 입주 계획

◇대전일보
-당정청, 올해 세종 포함해 5개 시도서 자치경찰 시범실시…2021년 전국 확대
서울, 제주도 포함... 국가경찰서 총 4만 3000명 단계적 이관

-한화대전공장 9개월만에 또 폭발사고…안전불감증에 시민 불안

-대전지방고용노동청, 한화 대전공장 ‘강도 높은 조치’

-설 명절 기간 원산지둔갑 충청권 67개 업체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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