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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등 충청권 대학, ‘학위 수여식’ 러시

14일 영상대‧건양대‧서원대‧충청대 등

입력 2019-02-15 03:27

▲ 한국영상대는 14일 대학에서 2018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을 갖고 1186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한국영상대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건양대학교는 14일 충남 논산 창의융합캠퍼스 건양문화콘서트홀에서 제25회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건양대는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2명, 석사 113명, 학사 1566명 등 총 168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수여식에서 건양대 기계공학과 김효진 씨가 우수 졸업생으로 대상을 받았고, 유학생 우수상으로는 글로벌경영학부 경혜민 씨, 대한의사협회장상에는 의학과 박주희 씨가 각각 수상했다. 

한국영상대도 이날 대학 예술극장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전문학사 950명, 학사 236명, 등 모두 1186명에게 학위를 전달했다. 

학위식에서 음향제작과 이진형 씨와 영상편집제작과 양도희 씨가 최우수상, 유아교육학과 유예정 씨 등 35명이 우수상, 영화영상과 권협진 씨 등 4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서원대도 이날 아름관에서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졸업생 1298명(석사 21명, 학사 1277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 14일 개최된 유원대학교 2018년도 전기학위 수여식 장면.ⓒ유원대

학위 수여식에서 생물교육과 김수녕 씨가 전체 수석을 차지해 이사장 상을 받았고,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이경희·조미경 씨가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박수진 씨, 학사학위자 중 행정학과 김태우 졸업생 등 15명이 공로상을 받았다.

유원대도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741명, 석사 14명이 학위를 수여했다

경찰·소방행정학부를 졸업하는 공문경 씨가 영예의 수석졸업자로 선정돼 학교법인 금강학원의 이사장상을 받았고, 학과(부)수석 26명이 총장상을 받았다

또한 외국인 졸업생 중 건축과를 졸업한 엥흐자르갈 씨(몽골․여)는 “대학원 진학을 통해 건축에 대해 보다 심도있게 공부해 고국에 돌아가 휼륭한 건축가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채훈관 총장은 “졸업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므로 졸업생들은 배움의 자세를 가지고 자기분야에서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14일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충청대학교 졸업생들이 학위 수여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충청대

충청대도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충청대는 간호학과 104명과 전공심화과정 98명 등 202명에게 4년제 학사학위, 16개 학과 22개 전공 1572명에게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했다.

충청대는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9명, 전문학사 46명 등 55명에게 학업 최우수상을 수여하는 등 490여 명에게 학업상, 공로상, 특별상 등을 전달했다.

충청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을 포함 그동안 학사 887명, 전문학사 6만488명 등 모두 6만13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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